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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20만 원이 든 지갑의 주인을 찾아준 양심적인 관광버스 기사 596반가워요648 2016-12-04 0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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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87 추천:34

오늘의 키워드는 '밝혀지지 않았거나 알려지지 않은 내용'이란 의미를 지닌 '비밀'입니다.

인물의 정석 4위, 420만 원이 든 지갑의 주인을 찾아준 양심적인 관광버스 기사 김병수

씨입니다.

마을 이장이면서 관광버스 기사로도 일하는 김 씨는 지난달 25일 마을회관을 가던 중 길 위에 떨어져 있던 지갑을 발견했습니다.

지갑 안에는 5만 원권 지폐 등 현금 420만 원이 담겨 있을 뿐, 신분증 등 주인을 찾아낼 단서는 아무 것도 없어서 자신만의 비밀로 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김병수 씨는 큰 돈을 잃어버린 뒤 애태울 지갑 주인을 생각하니 한시라도 빨리 되돌려 주고 싶었다며 곧바로 112에 신고해 주인을 찾아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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