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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놀아보세, 대통령 머리 위에 앉아서 놀아보세 ☎☞→ 2017-03-07 0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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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권력자가 탄생하면 그 주변에는 권력지향적 인물들이 발떼 같이 모여드는 법이라 권력자가 자아도취해버리면 주변에는 독버섯만 무성하게 되고 권력자도 결국엔 독버섯 때문에 비시비실 하다가 비극적 종말을 당하고 만다.   권력자에 빌붙어서 한 밑천 장만해보자는 인간의 심리는 누구에게나 존재하기 때문에 절대권력자는 자신을 잘 콘트롤할 수 있는 이성적인 인물이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비참한 결말을 맺게 된다.   그래서 일이 터지면 서로 '네탓이요' 이다.

 이번 <박근혜 최순실게이트>에서 죄의 경중을 따져본다면, 최순실이라는 일개 민간인의 죄는 한 국가를 뒤흔들었다는 점에서 단두대에서 공개처형해도 모잘랄 지경이다. 그러나 이 게이트를 본 필자의 견해는 박근혜 대통령의  죄가 수십 배로 더 크다.  흘러나오는 소식통으로봐서는 최순실이 교육을 잘 받은 사람도,  아주 똑똑한 사람도 아닌 것 같다. 또  아주 영악한 사람도 아닌 사람같다. 대학 교육을 받은 그저 평법한 아줌마일 뿐이다.  

 그런데도 일이 이렇게 된데는 대통령의 의식의 흐름이 문제일 뿐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최태민의 영적인 정신세계에 깊숙히 빨려들어가서 20대 초반에 이미 판단력이 흐려졌다고 보여진다. 박정희 대통령의 맏딸로서 육영수여사의 포근한 국모이미지를 본받아서 두 동생을 잘 돌 볼 수 있는 상태가 아니였다.  그래서 벌써 80년대 중반 부터 형제자매간에 금이 갔고 박지만은 마약전과자로 박근령은 여러가지 돌출행위를 일삼아왔다.     

이번에 밝혀진 여러가지 정황을 볼 때 최순실은 박근혜 대통령의 정계입문 시기 부터 박근혜 대통령을 수 십년간 조종해온 것 같다.  최순실이가 옆에서 콘트롤 해주지않으면 불안해지고 최순실 만이 자신을 지켜주는 존재가 되어버렸다. 어쩌면 박대통령에게는 최순실이가 자신을 지켜주는 신적인 존재로 보였을 것이다.  그 결과 대통령은 으식의 흐름이 패닉상태로 빠졌다고 보아야한다. 

위법성 판단에서 때로는 주범 보다는 공법이 더 큰 죄값을 치루어야하는 경우도 있구나.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놀아보세, 대통령 머리 위에 앉아서 놀아보세> 라는   코믹연극  잘 보고있나요?

      각본, 연출 ,주연 : 최순실 

      조연 : 대한민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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