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그리움에 잠못들어
이 세상 다 준다해도 난 당신을 잊을 수 없소
사랑은 물결쳐 바람처럼 흩어지고
내마음 이제 갈대되어 님 곁을 떠나는데
사랑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나요
그리움만 쌓이는 이 겨울밤
홀로 지새우는 밤이 아쉬워
저 두견새 혼자 운다네
님이시여 당신은 내 사랑이요 꿈이요 희망입니다.
사랑보다 더 한 것이 있을까요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가 벤치에서 나는 영원한 마음을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