破廉恥 別曲놀이에나 몰두했던 포스코前회장 정준양에게 告함 / 말잔치 ( 倫理經營,줄탁동기(?啄同機)...)達人으로 치밀하게 위장한후 스스로 名利를 내 던저버리고 私利私慾채우기와 권력 실세들에게 報恩의 忠僕노릇 결과 회사 신용추락,몰락이외 무엇을 얻었나? 말잔치 蠻行 저지를때 窮塞하면 늘 외치던 " 倫理經營 "은 "倫理輕視" 나" 倫理生色 "이었고 이에 뒤질세라 네 탓타령으로 세월보내는 現포스코 집행부의 " 價値經營 " 은 "價値輕視 " 나 " 價値生色" 뿐이니 개짓거리 스승으로 한마디 하시요? 정前회장 竹馬故友인 나는 초등학교 졸업후 각각 다른 학교를 다녔지만 비교적 괜찮은 공기업에 다녔던 나는 가난했던 서울공대생이었던 친구의 학업을위해 무조건 도와줬고 그런 친구가 포스코에서 자리 잡아가는 모습에서 큰 대리만족을 얻었기에 단 한차례로 청탁,부탁을 하지 않았네. 이런 정前회장이 내게 측근(故 閔부사장)을통한 사업 강력권유해 疑訝했으나 어려운 시간 보내던 나는 믿을수밖에 없었기에 모든것을 처분해 투자(15억)해 기다렸고 곧 못본체 돌변해 내 가족,가정파괴와 背信후유증으로 2회 뇌종양 수술을 받게한 破廉恥를 잊었는가? 모든것을 잃었지만 나 자신의 어리석음을 탓할 뿐 지난 시간 친구와 空有했던 모든것을 버렸고 더 기억조차 하기싫다.生色내기 멈추고 내게진 빚이나 갚고 사람 노릇이나 제대로 해 보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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