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은 신 났다.
온통 증거 투성이니까.
무어저리 들은 증거에 관한 상식. 지식이 전무한 상태여서 증거를 줄 줄 흘리고 지내왔다. 그러니 전문가들인 특검은 증거를 찾거나 모으거나 하는데 힘을 쓸 필요가 전연없다. 증거들이 저절로 굴러 들어오는 상황이니까.
말 하자면 특검 대상들이 증거를 모아 주는 형국이니까.
박근혜 주변 사람들은 몇 몇을 빼고는 거의가 증거를 모아 제출하는 자가 된 꼴이다.
군사작전에 비유하면 내부첩자들이 적과 내통한 것과 거 뭐 다를바 없는 형국이고, 이런 상황에서는 전쟁은 하나마나 완패하게 돼 있는 것과 별반 다를게 없다 여겨.
똑 똑한 도둑은 소를 잡아먹은 듯 흔적을 안 남기고. 미련한 도둑은 밤 까먹은 자 처럼 흔적을 오히려 쌓아놓는격.
바로 이번 최순실게이트를 보면 이 꼴이라 여긴다.
그러니 특검은 손 집고 헤엄치기지.
아마도 사건 처리에 이런 어리석은 즉 지들 움짐임 내용을 깨알 같이 여기 저기 흩어놓은 사건은 없을 것이다 여겨. 어찌 보면 이자 들은 특검의 내조자 들이 된 격이다.여겨.
역시 대도는 안 잡고 소도는 잡는 대도무죄 소도 유죄란 신조어도 생겨날거라 여겨. 대도는 안 잡히고 소도는 잡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