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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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발병 이후에 전국의 거의 모든 사람들의 거의 모든 일상이 중단되었습니다.
진상규명을 원하는 모든 억울한 사람들의 항의도, 항거도, 시위도.........
모두 덮였습니다.
모든 방송, 모든 신문들은 메르스확산으로 불특정다수가 죽을 병에 걸렸다는
협박을 매일같이 들어왔습니다.
전국의 모든 사람들을 협박하고, 위협하고, 억압하는 것이었습니다.
가족을 죽인자들에게 항의하지도 못하게 악독한게 탄압하고 있습니다.
이건, 친일민족반역자들의 독재시대입니다.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모든 언론들은 진실을 보도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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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연수갔다가 희생된 공무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사고 수습을 위해 갔었던 최두영 지방행정연수원장분의 명복을 빕니다.
중경상을 입은 공무원분들의 빠른 치유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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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위장된 무참한 희생은 수없이 있어왔습니다.
교통사고로 위장할 수 있는 방법은 수십가지, 수백가지, 수천가지가
넘을 것입니다.
이미 사망한 운전기사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최면 등등으로(유럽에서 연구했던
상황을 방송한 적이 있습니다) 운전기사가 무의식인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유발할
행동했을 수 있는방법과 버스부품을 조작하는 등의 방법등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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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선박이 풍랑(?)에 침몰해서 수십명이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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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국가인 필리핀사람들은 심성이 착한사람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들의 희생에 마음이 아픕니다.
일본전쟁범죄자들은 2차세계대전때 필리핀을 점령해서 억압했었습니다.
일본극우세력들은 착한사람들은 바보 취급하고, 갈취와 착취의 대상으로만
간주해서 철저히 희생한다는 일본극우세력들의 행태가 있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극우세력들의 스텔스잠수함과 공기방울스텔스어뢰에 가혹하게
희생된것인가?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동남아국가들의 착하고, 가난한 사람들이 끔찍하게 희생당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힘없고, 가난하고, 정보력없는 착한사람들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착한사람들은 존중받아야지, 희생당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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