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청년아
청년아
너의 조국은 아프다.
내 잘못이 아니라고
나도 피해자라고
외면하지 말아다오.
청년아
너의 조국은 병들었다.
그래도
나만은 살아야겠다고
공부에 경력 쌓기에 바쁘다고
등보이지 말아다오.
청년아
너의 조국이 침몰해 간다.
나는 쿨 한 사람이라 신경 쓰지 않는다고
다 똑같은 인간
시간만 버린다고
산으로 바다로
돌아서지 말아다오.
너 청년아
부디
너와 네 자손만대의 반도
시린 피눈물
켜켜이 부둥켜안은 조국이
4월 13일
너에게 내미는 손을
기어이
잡아다오.
13명의 지인께 전달해 주세요.
20.30.40 모든 청년이 4월 13일 투표에 참여하는 기적을 기원하며.....
(투표는 주권자 권능이요 나라 사랑의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