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속에 외계 존재들이 타고 온 우주선에 대한 표식이 되어 있습니다
수레여 란 글자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 수레여란 글자는 피라밋 속에 있는 우주선을 가르키고 있으며 이 피라밋은 몽고에 있습니다
한자 중에 그기라는 글자는 피라밋의 상형이고
저는 내년에 피라밋 속의 우주선을 찾아 가는 인류의 기원을 밝히기 위한 원정대를 모집하여 그곳을 찾아갈 것입니다.
문명이란 문자를 알고 난 이후 발전된 것이고 우리가 문자 즉 글자를 모르면 동물과 같은 수준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우리들 인간은 창조 되었고 우리를 창조한 존재들은 불가시적인 존재가 아닌 우리 인간들과 같은 육신을 가진 가시적인 고도로 진화된 지적인 존재들입니다.
이들에 의해 우리 인간이 창조되었으며 이들은 우리를 창조한 후 일정기간 창조된 인간들을 보살피다가 우리를 떠나갔습니다,
그들은 간섭자들이며 관찰자이기도 합니다
이제 우리가 그들이 언어를 통해 남겨놓은 표식을 따라가서 그들의 존재를 찾아 내게 되면 이지구의 드라마는 결론을 내리고 새로운 드라마를 보게 될 것입니다.
즉 간섭받는 위치에 있던 우리 지구인들이 저 광대한 우주로 나아가서 새로운 간섭자의 위치에 설 수 있게끔 정신과 물질의 엄청난 발전을 맞이 하게 되는 때가 됩니다.
이제 전인류를 공포에 떨게 하는 전지구적 전쟁은 더이상 일어나지 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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