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새누리당의 홍문표 의원에게 의리를 팔아 먹은 사람이라고 매도한 이유를 알고 난 어느 기자는 아! 그렇군요! 라고 인증해 주었다. 지난 총선이 시작하기 전 피를 말리는 공천심사 기간이었다. 여의도에서 만난 공심위원인 홍의원에게 413 총선만은 깨끗한 후보로 정치혁신에 앞장서도록 부탁하는데 분당 을 의 전하진 같은 전과4범의 인물 보다 흠 없고 품격 갖춘 임태희 후보 같은 분과 경선이라도 붙여주면 좋을 것 같다는 조언을 했었다. 그런 후 공천 시한이 다 되어서는 이유도 없이 탈락을 시키고 말았기에 소신도 정치의리도 없는 사람이라고 SNS상 게재를 하였던 것이다. 뿐 만 아니라 옛 동지에서 상대하기 싫은 무 소신파 같은 사람을 다시는 상대하지 않기로 한 것이 이유이다. 그 당시 홍문표 의원은 공심위원회에서 경선 담당을 맡고 있었기에 그의 무소신과 청렴한 잣대도 없는 사람으로 몰았던 것이다. 지금 이시간에도 나의 생각은 변함이 없다. 그의 변명도 듣지 않기로 했다. 소신도 없는 철학도 분명치 않은 사람이 집권당의 당직을 맡는다는 것도 정치 혁신의 걸림돌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