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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선무당이 칼을 휘두르는 나라, 한국!!◑◈▦ 2017-03-09 23: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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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부터 언론사의 규모가 커지면서, 자격미달의 인력이 손쉽게 언론으로 유입 또는 유임이 되었고, 현재 이들이 언론사에서  중추적 역활을 하는 위치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설상가상으로 2012년 종편들의 출범은 "언론의 부작용"을 더욱 심화시키는 원인이 되었고, 급기야는 "언론의 존재"에 대한 회의까지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컬럼 제목 "친박당, 비박+비노당, 친노당을 만들라!"에 대하여 반박한다면, 국회교섭단체가 만들어 질 정도로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하고, 또 "개별적 입법기구"로써 책무를 다하는 국회의원들이 있기는 하나요?  정치적 이해타산으로 우르르 몰려다니는 국회의원들만 보이는데...  이번 대통령 발언의 발단이 된 김무성, 유승민 의원들은 소신에 따른 순수한 행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또한 유승민의원의 "버티기"는 김무성 대표에 대한 배신감에서 나온 것은 아닐까요?

#한겨례 신문의 논설 제목 "패륜과 일탈의 완장을 벗어라"를 외칠 주체는 언론이 아니라, 국민입니다!!  타성에 젖은 기자들이 정치권과 결탁하여 해괴한 의혹들과 소문들을 유포함으로써 사회불안과 분열을 조성하고 있지 않습니까!  시정잡배용 욕설들을 서슴없이 쓰는 새정치연합의 윤리위원 서화숙씨와 부정확한 자료를 근거로 잡담과 선동을 즐기는 고영신씨가 신문사의 논설위원이었다는 것은 바로 이 부류가 "욕설, 막말, 음해"의 근원지라는 것을 보여주지 않나요?  기자들 시각의 수준과 가식, 기만이 이 정도까지 이르렀다면, 언론인이 아닌 파파라치 또는 사이비언론 아닌가요?  "유승민의원의 행위"에 비난, 환호를 보내는 겉멋이 든 젊은 정치부 기자들은 "도전과 도발", "신념과 객기"의 경계도 구분하지 못하면서, 언론사 사주, 편집국장 또는 보도국장과 대적할 능력 또는 용기는 있는지 묻고 싶군요.

 

대통령과 집권당 사이에 불신의 핵심도; 대통령은 국민과의 약속은 잊은 채, 패거리로 몰려다니면서 정치놀음을 하는 당 대표와 원내대표, 국회의원들에 대한 대통령의 심정을 직설적으로 토로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해답은 간단합니다!  당 소속 의원들은 자신들의 생각과 결정을 당 대표와 원내대표에게 전하고, 그토록 민주적 절차를 외치던 당 대표와 원내대표는 의원들과 당원들의 뜻을 따르면 되는 것 아닌가요?  이것이 바로 민주적 절차라는 것입니다!  그런대 지금 당의 모습은 어떤가요?  1.그토록 "책임과 소신"을 강조했던 당 대표와 원내대표는 노출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보다, 이익과 손해를 계산하면서 "자기들 대신 대통령이 험한 일을 감당하도록" 언론플레이하고  2.의원들은 스스로의 결정을 미룬 채 허둥지둥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신념에서 나온 자율적 행태인가요?  어떤 언론인은 " 이회창 총리의 목을 치기 위하여 김영삼 대통령이 이회창 총리를 청와대로 부른 것"을 소통의 예라고 합니다.  1.면전에서 목을 치는 것과 2.당사자에게 결정을 맡기는 것, 어느 것이 민주적이고 합리적인가요?  2번이 서구 선진국 정치계에서 행하는 규칙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정치꾼들과 언론들의 근본적인 불만은 "권력의 일부분이라도 함께 나누고,즐기지 않는다"라는 것입니다.  서로 엉켜 붙어서 "좋은 것은 좋은 것이다"라는 방식으로 정치를 한 전임 대통령들과 달리, 박 대통령은 서구 선진국에서 처럼 "국민을 위하여 서로 협조하면서 자기 본연의 책무를 다하고, 심판을 받자"입니다.  한국정치는 이런 방식으로 개혁을 하여야 하고, 이것이 바로 "삼권분립"입니다!  "부정, 부패 척결, 비정상화의 정상화, 한국 경제 재도약"의 기초를 마련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 혁명을 이루는 것이 진정한 업적입니다.  "하나회 해체, 남북 정상회담, 4대강 사업"등과 같이 정치적 발상에서 나온 정책을 업적으로 여기는 구시대적인 기자들과 평자들, 그리고 허접한 "공무원 연금법", "부정, 부패 방지법"을 박 대통령의 업적으로 호도하는 김무성, 유승민 의원들 같은 정치인들, 이런 사람들이 지금 한국에서 설치고 있으니... 대통령의 소통과 정책에 잘못이 있으면,  이에 대하여 분명하게 국민들로 부터 비판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입법부, 언론과의 소통이 대통령 혼자의 의지만으로 가능한가요?  지금 입법부와 언론은 오직 "대통령 길들이기"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서구 선진국 젊은이들은 나이 17세가 넘으면, 정신적 그리고 경제적인 면에서 철저하게 독립합니다.  따라서 치열한 삶의 현장 속에서 자신의 한계를 재확인하면서 삶을 사는 서구인들은 자신들의 삶에 피해를 주는 어떠한 행위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 "사회적 약속" 속에서 파파라치 같은 언론과 정치꾼들의 그릇된 행태를 외면 또는 철퇴를 가하고, "기득권 세력"의 허세에는 냉소만을 보낸답니다.

 

민주당 소속인 케네디 대통령도 실제로는 공화당을 그리고 공화당의 닉슨 대통령을 좋아했습니다.  이렇듯 진영과 이념을 이용하는 것은 바로 정치인들의 속성 중의 하나입니다.  이제 한국 소시민들도 이념과 진영 논리를 떠나서, 언론의 논조 또는 비판의 배경을 주의하게 주시하면서, 언론과 정치꾼들의 야합을 심판하여야 합니다!  한겨례, 경향신분은 한국의 진보 또는 좌파의 터전을 파괴하고, 조선, 중앙, 동아 일보는 언론사 사주의 뜻만을 전달하는 매체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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