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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엎친데 덮친 불황727반가워요419 2016-12-05 01:45:33
작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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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63 추천:36

태풍의 눈

 

 

 

 

 

경제 사회전반이 흔들리는 와중에 가뭄까지 동반해 힘겨워

 

타들어 가는 들녘의 곡식들을 보면서 마음까지 아퍼가는데

 

뜻하지 않게 중동호흡기 증후군 바이러스 메르스까지 동반

 

 

 

허니 앞이 캄캄한데 저높은 곳의 들러리 화상들은 무엇을

 

집어삼키려고 메스컴에 기을 불어넣는단 말인가 이넘 저넘

 

주둥아리 나오는 말소리 방책은 없고 조심하라고 말허니

 

 

 

어느누가 믿고 의지하려 하던가 이젠 대놓고 스스로 알아서

 

처리하라는 소리요 제넘들은 벌써 알아서 집안단속 하듯이

 

산들바람 낙엽떨어지는 소리에도 민감함게 반응하는 궁민들아

 

 

 

너나 할것없이 마음에서 우러난 한표였던가 아닌 감언이설에

 

솔깃해 꽁짜 .탕감 소리에 거저먹을려다 더큰 짐을 지고 가지

 

않는지 의심하지 않고 거져 희희덕 거리며 스쳐간 날들이

 

 

 

빛잔치 속에 빚쟁이 되어가던가 소리없이 밀려드는 빚낸돈의

 

뿌리 한달 한달 이자 나가니 뭘먹고 살지 희미한 눈?점이 무엇을

 

말하던가 앞을 보지못하고 추억에 남아 있는 현실이 갑갑하듯이

 

 

 

잘보게 현실이 어떻게 빙빙 돌아가는지 쥔자와 권력의 갑질

 

빈자의 아우성 입막음 하는 와중에도 사리사욕에 눈먼세경

 

줄줄이 세나가듯이 현실전반이 사기.거짓 .감언이설에 놀아난

 

 

 

모습들이 이리 저리 엮이어가는 참담한 실생활 부뚜막 어두일미

 

살며시 구워서 말려놓은 생선갈비 고양이 살며시 다가와 낚아채워가네

 

고양이 앞에 생선상납하는 꼴이 되버린 미개한 궁민이 정쟁의 사기꾼들에게

 

 

 

인생의 아름다움을 빼앗기듯이 그렇게 세월은 말없이 흘러가고

 

처먹고 뱃대지 부르니 아무생각없이 묵묵히 뒤돌아서 가버리니

 

배고픔에 허덕이는 민초는 허기진 마음움켜쥐고 빵한조각

 

 

 

그리며 가는데 뜻하지 않는 도둑으로 몰려 모든걸 덤탱이 쓰고

 

옥살이 가고 얼굴에 철판깐 넘덜은 수억씩 처먹고 오리말 내밀고

 

외제차 타고 호화스런 자신의 보금자리 꿀잠자더라

 

 

 

휘황찬란한 동앗줄 잡으면 죄가 있어도 방임해서 내보내고

 

없는 살길 썩은 동화줄 잡아보니 죄가 없어도 만들어 져서

 

옥죄어 오는 여정에서 들어가서 살고보니 그맘이 편하드이 하던가

 

 

 

오손도손 힘모아 더불어 갈자 없고 이넘 저넘 회피와 외면속에서

 

원탁에 앉아 주고받는 모습메스컴에 오르내리는데 진정한 방책은

 

없고 서로 니탓 내탓 하는사이 하루해가 저물어 가네

 

 

 

여보게 어느넘을 믿으러 하지말게 내자신 스ㅡ스로 믿고 의지하면서

 

저고운 아름다운 자연의 벗이되어 소중한 마음 담고 함께 마실떠나보세

 

도랑물 흘러 강을 이루고 그강물이 흘러 바다와 함께하듯이

 

 

 

들녘과 웅장한 산야의 식물들 품고가는 여정처럼 나와나 나누지 않고

 

마음으로 사랑하고 정으로 품고가는 멋진 자연의 마음으로 온누리

 

힘겨운 여정속에서도 서로믿고 의지하면서 가자

 

 

 

내마음 스스로 다스릴줄 아는삶을 살자 힘내세요

 

이리저리 우왕좌왕 휩쓸리지 말고 묵묵히 나가자

 

주어진 삶 최선을 다하는 멋진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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