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당시의 바리새인들이 간음하는 여인을 현장에서 잡아다 예수님께 끌고 와 이런 여인은 모세는 돌로 치라고 하였는데 당신은 어떻게 하길 바랍니까 하며 물었습니다. 이 때에 예수님이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요한복음 8:7) 하셨습니다. 즉 천하보다 귀중한 사람의 목숨을 멸하는 일은 그들을 창조한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일 뿐, 죄악 투성이인 사람이 자신들의 뜻으로는 그런 일(심판)을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런 최종적인 심판은 예수님조자도 결행할 수 없고 다만 무슨 죄를 범하든 그에 대한 심판을 하나님께 최종적으로 받게 된다는 것을 예고하는 예비 심판만 하셨습니다. 이런 예고(예비) 심판은 하나님이 예수님께만 하게 하신 것이 아니라 그를 믿는 모든 신앙인들에게 시키셨다는 것을 성령 또한 증거하셨습니다.
성령이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행하시는 주된 일은,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요한복음 16:8) 하신 일이었습니다. 이 일이 바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기능입니다. 빛은 어두운 곳에 비쳐 사람들의 실체와 선악을 밝히며 또 소금은 썩어들어가는 부패균을 저지하고 제재해 그 기운을 소멸시킵니다. 이런 일을 신앙인들이 행하려면 세상에 횡행하는 죄인들의 행습을 말(글)로 경고하고 행동으로 제재(심판)하여야 합니다. 이런 심판, 곧 경고와 제재는 하나님의 최종심판, 곧 사람의 생명을 돌로 쳐 죽이는 것과 같은 결정적 심판이 아니라, "그와 같은 일은 하나님께 매맞거나 아니면 지옥형벌에 들어갈 일이니 금하고 자제하라!"는 뜻의 간곡한 만류입니다.
일례를 들어, 어느 사람이 자기 집 문 앞에서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보도에 악취가 풍기는 오물을 쏟아 붓습니다. 이걸 본 행인이 그 일을 못 마땅히 여겨 꾸짖거나 책망하거나 당국에 고발하여 의법 처리할 수는 있어도, 그 일에 대해 분노를 느껴 때려 죽이는 심판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바로 예수님이 하신 말씀, 곧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요한복음 8:7) 하신 말씀의 참 뜻입니다. 사람으로서의 심판은 예고 심판이고 최종(결정)적인 심판은 하나님과 그 권세를 물려 받은 공권력만이 행할 수 있습니다. 예고 심판은, 그런 일은 벌받게 되는 나쁜 짓이고, 그런 일을 자행하면 이러저러한 불이익과 형벌을 받게 된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사랑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오늘날 이 땅에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시는 동성애자들의 축제가 연속적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이들의 악행을 신앙인들이 책망하고 꾸짖고 가로막으려는 것을 보고 어떤 목사들이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요한복음 8:7) 하신 말씀을 근거로 해 그들의 그러한 일을 비방하고 있습니다. 저들의 생각인즉, 성도들은 사회적인 일에 간섭(개입)해 시시비비를 논할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의 복음만 전하면 된다는 뜻입니다. 즉 이 땅의 백성(내 이웃)들이 살인자 김일성 일가들에게 짓밟힐만한 죄를 저지르든 말든 상관할 바가 아니고, 또 소돔·고모라인들의 행습에 빠져 하나님께 유황불 세례를 받든 말든 상관할 바가 아니고, 오직 예수 믿고 천국 가는 일에만 전념하라는 뜻입니다.
철저한 이기주의자들입니다. 자신들의 이웃인 나라와 민족이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온갖 죄악들을 저질러 인간 몽둥이 김일성 일가들에게 짓밟히든 말든 내 알바 아니고, 또 자신들의 이웃인 나라와 민족이 소돔·고모라인들의 추악한 음행을 본받아 하나님의 유황불에 소각당할지라도 자신들만 구원받아 천국 가면 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이런 파렴치한 이기주의 자들을 사랑해 천국으로 데려 간다? 하나님을 사단 취급하는 자들입니다. 이 시대의 교회와 목사들이 교회 집 짓기 대회와 교회 교인수 확보하기 대회에 참가하여 그 일만 경쟁적으로 수행할 뿐, 자기 이웃인 세상 사람들의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한 죄악을 꾸짖어 책망할만한 이웃 사랑은 도무지 키우지 않았습니다.
이때문에 이 나라의 정치와 사회는 이적행위자들과 음행하는 자들의 천국으로 변하게 되었고, 인류 역사상 최초로 자기 국민을 적국의 노예로 팔아먹는 통치자가 두 번씩이나 등장해 사상적으로는 이미 적의 지배를 받는 나라가 되게 하였으며, 사회적으로는 소수의 동성애자들과 음행하는 자들을 온 국민이 차별하지 못하는 법을 제정해 온 국민을 소돔·고모라화 시키려고 합니다. 이런 폐단은 신앙인들이 빛과 소금의 기능을 지니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목사들은 여전히 집 짓기 경쟁과 교인수 확보에만 치중할 뿐, 성령의 권면을 따라 세상을 책망하는 빛과 소금의 기능을 수행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빛과 소금 기능을 갖추지 못한 거짓 그리스도들을 색출하기 위한 것이 바로 최종심판이라는 것을 저들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들을 만드셨기 때문에 사람들의 생존 목적과 방법과 취향은 사람들 스스로가 임의로 규정하지 못하고 오직 저들을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지정해 가르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반역한 역신 사단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생존 목적과 방법과 취향을 교육받지 못하도록 하고,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스스로 지니고 있는 육신의 육감(肉感)에서 비롯된 생존 목적과 방법과 취향대로 살아가게 하였습니다. 사람이 무엇을 만들 때에는 만들어진 물건에 대한 사용설명서는 오직 만든 사람만이 제정할 수 있을 뿐, 만들어지 물건 자체나 다른 사람들이 그 물건의 사용설명서를 임의로 제정해 사용하면 얼마 못가 망가지고 맙니다.
하나님이 구약 시대에는 뭇 선지자들을 통해 인간의 생존 목적과 방법과 취향을 가르쳐 전하였고, 이제는 그리스도를 통해 가장 정확한 인간의 생존 목적과 방법과 취향을 선보여 실행하게 하셨고 또 그를 믿는 신앙인들은 예수님을 대신해 오신 성령을 통해 그와 같은 직임으로 세상 사람들의 구습을 책망토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단이 예수님의 사랑을 곡해해 이웃들의 잘못을 꾸짖고 책망하는 일을 악행으로 취급해 금하게 하여 세상을 온통 죄악화 시켰습니다. 이로 인해 이 땅에는 햇볕정책이나 포용정책이니 하는 요상한 인류애로 김일성 일가들 같은 악인(동성애)들의 죄악은 끌어 안고 저들의 죄를 차별하지 않는 법을 제정해 죄를 보편화시키려 합니다.
예수님이 세상 사람들의 잘못(죄악)을 책망하지 않았더라면 저들로부터 미움받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들로부터 미움받지 않았더라면 저들로부터 참혹한 십자가의 형벌을 받아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들의 죄를 책망해(일깨워) 주는 것은, 오직 저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최종심판날에 참담한 지옥형벌을 받지 않게 하려는 지극한 사랑이었건만, 그러나 저들은 그 사랑을 외면하고 도리어 악한 십자가 형벌로 갚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죽음에서 저를 불러 일으켜 살게 하시고 세상 모든 죄인들의 생사여탈권을 이제 예수님께 넘겨 주었습니다.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이여! 이웃들의 죄악을 책망치 않는다는 것은 예수님처럼 십자가를 짊어지지 않고 예수님과 같은 부활을 얻지 않겠다는 짓이니 이런 별종(이단) 신앙에서 먼저 깨어나 회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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