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수폭실험은 박근혜 오바마의 ‘전략적 인내’와 작별인사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2016년 1월6일 SBS 8시 뉴스는 핵실험 징후를 한 달 전에는 알 수 있다고 공언해왔던 우리 군과 정보 당국. 하지만 이번 핵실험 징후는 사전에 탐지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는데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정권의 국가안보에 치명적인 허점이 노출됐다.
그런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이 할수 있는 것은 제한돼 있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전화 하고 휴전선 상에서 북한 향해 고성방가(高聲放歌)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하는 것이 전부 였다.
김정은 정권의 ‘수소폭탄실험 성공발표’는 대한민국 박근혜 대통령과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추진했던 대북 정책이라고 볼수 있는 ‘전략적 인내’정책에 대한 사실상의 작별인사 발표라고 볼수 있다. 대한민국 박근혜 대통령과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추진했던 대북 정책이라고 볼수 있는 북한을 압박해 북한이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북핵을 포기 하는 이른바 ‘전략적 인내’정책이 김정은 정권의 ‘수소폭탄실험 성공발표’로 실패 했다는 것을 알수 있다.
5년 단임의 박근혜 대통령 임기 4년차에 미국 오바마 2기 행정부 임기 말에 김정은 정권의 ‘수소폭탄실험 성공발표’는 박근혜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 이후의 한국과 미국 상대로 한 북핵 문제를 접근한다는 북한 김정은 정권의 대남 대미 메시지가 함께 담겨져 있다고 본다.
2016년 1월6일 SBS 8시 뉴스는 “핵실험 징후를 한 달 전에는 알 수 있다고 공언해왔던 우리 군과 정보 당국. 하지만 이번 핵실험 징후는 사전에 탐지하지 못했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6년 1월6일 MBC 뉴스 데스크는 “박근혜 대통령은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소집하고 4차 핵실험을 감행한 북한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6년 1월7일 SBS 8시 뉴스는 “박근혜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0분간 통화를 갖고, 북한이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6년 1월8일 KBS1TV 뉴스9는 “북한을 향해 설치된 우리 군의 확성기가 오늘(8일) 낮 12시 전격 가동됐습니다.<녹취> "증폭기 스위치 올리겠습니다. 방송 틀겠습니다."우리 측의 확성기 방송은 낮에도 소리가 20km 정도까지 퍼져 전방 지역 북한 주민 대부분이 들을 수 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