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노~한국인들만의 원맨쇼 !!!!!!!!!!!!!
언론이 숨기고~ 절대 말 안해주는코피노의 진실 !!!!!!!!
(( 음성 )) 필리핀 현지 코피노시설 운영자의 증언 !!!!!!!!!!!!!!!
(( 음성) )
그리고 또 한가지 또 이것을 이슈화시킬려고 하는 분들이
코피노를 지금 하고있는 코피노단체들이거든요
이분들도 코피노를 불쌍하게 이렇게 포장을 해서
그 이유가 코피노만큼 좋은 아이템이 없어요
한국사람들 정서에 다가기기에 업필하기에 그만큼 좋은 정서가 없어요
특히 선교사님들 후원금 받기가 아주 훤하죠
그런데 저처럼 문제가 아니라고 이렇게 하면은 사실 필리핀에서 한 1~2년만 살아보면은
이 코피노가 문제가 아니라는 것은 다들 알아요 사람들이
근데 그것을 여기 사람들이 다 알고있는것을 알면서도 방송에서 저러고
또 코피노일을 하는 사람들이 저렇게 한다는 것은
사실을 왜곡해서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고자 하는 것이 강한것이거든요
그런면에서 보면은 앗싸 필리핀은 성역이 없어요
애를 낳으면 무조건 남자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인은
필리핀녀들의 임신공격 대상으로~ 아주 좋은 먹이감이라는것을 알아야한다
싸스민향기나는 어떤 필리핀여자를 보면
코피노와 필리핀녀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수있습니다
갸도 20살도 되기전에 애부터 낳았지~~아마~~
그러고서 한국으로 건너와 한국인의 피를 아주 쪽쪽 빨아먹는~
이것이 필리핀이다~~~정신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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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노는 나쁜것이다~죄악이다라는 고정관념에서 여러분은
이미 함정에 빠져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필리핀에서는 코피노 차피노 자피노가 지극히 평범하고 일반적인것입니다
전혀 문제될것이 없는 그런것입니다
한국인만이(여성부 방송언론 법률브로커 필리핀녀가 공모해서)
코피노가 문제인냥 떠들며~ 이것을 문제로 부각시켜~
자신들의 이익을 취하려는 것이 문제인 문제입니다
제발 코피노로 호들갑좀 떨들지 마십시요~~~
필리핀사람도 아무렇지도 않다는데~~
왜? 한국인만이 나서서 나쁜것인냥 떠들고 있는것일까요?
필리핀사람조차도 코피노가 전혀 문제라고도 생각안하는데~
한국인들만이 그것이 문제라며~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한국인들만이 혼자 심각하게 생각하며 혼자 자학하며
혼자 호들갑떨며 혼자 지랑생쇼하는 그런 ?신같은 문제입니다
참~한국?들의 쓸데없는 오지랖은 누구도 넘볼수 없는 천재급~~
그놈의 착한척은 감히 일본인도 따라할수 없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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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현지 상황을 보면 전반적으로 사생아가 일반화된 나라 풍경에다가 모계사회여서
한 여자에게 많은 남자 애인이 있는 경우가 다반사요, 여자들은 있는 집 애들이 아니면
제대로 교육도 못받고, 겨우 취직되어도 저임금의 질 낮은 일자리밖에 없다보니
전반적으로 유흥쪽으로 빠지는 인구가 어마어마하다. 필리핀이라는 국가 자체가
사실상 공창이나 다름없게 유흥업소 업주의 뒤를 봐주고 유곽에 흘러드는
외화를 벌자고 오히려 더 장려하는 판이고, 필리핀 권력자들은 필리핀
국민을 발톱의 때만큼도 생각하지 않아서 판자집들이 홍수시 물막힘의 원인이니
전부 철거하라고 깡패를 보내 불지르게 하는 나라인데, 이런 상황에서
외국 남자 하나 잡아 자국을 탈출하려는 여자들이 많을 수 밖에 없고
어쩌다가 들려오는 성공담, '누구누구는 아이를 낳고 생활비를 송금받아
넉넉하게 살아간다더라' 소리에 실날같은 희망을 걸고 피임 할 수 있음에도
도구를 안쓰고 결국 임신해서 남자에게 버림받는 무지한 여자들이
수두룩한 나라에서 한국인 관광객 상대로 몸파는 여자들이 한둘이겠나?
난 이해가 안된다, 외국인 상대로 들러붙어서 나라를 뜨려고 하는 여자들이
그 절박함 때문에 스스로 데여서 사생아를 낳고 있는 것인데
그게 무슨 한국의 잘못이니 하는 거창한 소리가 나와?
굳이 이야기하자면 그 개인들의 비극이고, 필리핀의 권력층이 그런
상황을 만들어낸 거지
참고로 코피노는 양반임 재피노 차피노 그리고 백인혼혈 사생아도 수도없이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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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필리핀은 그냥 그게 생활이야...
지들끼리도 그렇고 외국인한테도 그렇고 그냥 임신시키고 해어지고 그런거야... 그냥 그게 생활화 되어있고 그런 싱글맘도 결혼하면 그 남편도 원래 있던 애새끼나 지가 만든 애새끼나 차별없이 그냥 잘 기른다... 미개하다고도 생각할 수있지만 그냥 그들의 생활이야 아마 저거 소송건 필리핀 여자도 다른한국인이 소송하면 돈 받을 수 있다고 부추겨서 했을거라 예상된다.
그리고 코피노 그딴단어 필리핀에 없다... 그냥 하프 코리안 이라고 하면서 우리 애기 이쁘다고 자랑질이다. 남편 어디 있냐 하면 그냥웃으면서 한국으로 돌아갔다, 필리핀에 있는데 다른 여자하고 결혼했다 등등 그냥 Separate 한마디로끝이다...
그순간 사랑하면 임신도 할 수 있고 그렇게 생긴 애기는 지져스의 선물이다라고 행복해 한다. 비록 몇일 후에 해어지더라도..
한국에서 처녀가 임신하면 부모가 하는 첫말이 보통 미친년아, 애아빠는 누구냐 일테지만 요기는 일단 축하한다, 얼마나 ?냐, Thank you God 한다.
현지당사자는 아무문제 없는데 특유의 선비 기질과 남자 깍아내리고 짐승 만들려는 여성부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폭력맨
원래 그런 나라다.
미중년
하긴 그러려니 살고 있는데 누가 와서 그거 소송 하면 돈받을 수 있다고 하면 누가 안해요, 내가안해요 하겠노
저거 분명히 부추겨서 돈버는 새끼들 분명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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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근데 필리핀 여행가면 가이드들이 말해주는데...
이건 남녀누구 편드는게 아니라
필리핀남자들은 한국인들 돈많아서 범죄대상으로 삼고
여자들은
동양인 남자만 보면 임신해서 낳으면 코피노라구하면 한인단체에서 증언만 해주면
정부지원금하고 모금지원 대상이 되서 일안해도 그나라 평균월급을 다달이 받고 살기때문에
조심해야 된다고 하던데요..
특히 남자들은 콘돔을 의도적으로 매춘여성들이 안끼니 성병하고 주의하시라고...
같이 사진찍으면 피하구..
아무튼 주의사항임..
저 여자들도 의도적인 여자들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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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필리핀 사회가 원래 혼혈아가 많고, 여자들도 남자가 도망가는 걸 당연하게 생각한다.
필리핀 현지 남자애들은 진짜 책임감이란 거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도 없고..
근데 갑자기 한국의 기독교 단체랑 여성단체들이 필리핀 들어가면서
남자 도망가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던 필리핀 여자들이
한국남자한테만은 남자의 책임을 요구하면서,
정작 양육비도 아닌 한국의 국적을 요구하기 시작했다는 거...
우연찮게도
여성단체랑 기독교 단체 모두 다문화 추진세력과 연관이 있는 경우가 많다는 거.
진짜 우연의 일치 치고는 참 신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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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필리핀 1년 살았던 사람으로써 코피노문제 필리핀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않는다.우리나라에서만 떠들지 필리핀에서는 조용하다.일단,우리나라와 문화가 다르다.필리핀 여자들 중에 21~22살만되도 애없는애들이 없다.대부분 미혼모...애있는걸 부끄러워 하는것도 아니다.필리핀은 미혼모가 당연시 되고있다.꼭 문제를 만드는건 한국언론중에 mbc다.내말거짓말 같으면 필리핀에 가봐라.ktv바바에들 대부분 미혼모다.그나마 어린애들 19~20(한국나이20~21)이 애없고,대부분 애엄마다.이나라는 애낳는걸 당연시여기고,임신한걸 전혀부끄럽지않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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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필리핀에 오랫동안 거주한 한국 사람들은 코피노에 대해 제대로 알고 접근하기를 바라고 있다.돕는 게 최상의 방법이 아니기에 하는 소리다. 만일 , 한국 정부나 구호단체에서 코피노를 대상으로 '정기적 원조'를 정착화 한다면
그 수는 오히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아이러니에 봉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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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필리핀은 전혀 다른 세계이다
너가 만약 필리핀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도 잘 모르면서~ 막연히 아는 지식과
코피노를 한국인들만의 사고방식으로 생각하여 문제조차도 아닌 문제를~문제인냥 호들갑떨며
죄의식을 갖고 불쌍하니~뭐니 했다가는 너는 필리핀인들의 밥이 될것이다
한국인들은 필리핀녀들의 임신공격으로인한 아주 휼륭한 먹이감이 될것이다
정신챙겨라~~~~~~~~
코피노는 필리핀인들만의 삶의 방식에서 나온 독특하지만 그들사회에서는 아주 지극히 자연스런 삶의 한 방식일뿐이고 그들만의 새로운 가족형태일뿐이다
이것을 한국인의 책임이니 뭐니 ~이딴 호들갑좀 떨지마라
코피노에 대하여 걍~관심을 끊어라~이것이 코피노에 대한 결론이다
참~한국?들의 쓸데없는 오지랖은 누구도 넘볼수 없는 천재급~~
외국인인만 보면
그놈의 ?신같은 착한척은 감히 일본인조차도 따라할수 없는 넘사벽
한국?의 쉐키들은 왜 그렇게 외국인들로부터 자신의 착함을 인정받고 싶어하는것일까?
외국인들의 칭찬과 인정이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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