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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철수를 향한 어머니의 어린시절부터의 일관된 존대말▶●◀ 2017-03-12 09: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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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를 향한 어머니의 어린시절부터의  일관된  존대말 -

 

  

       (아래  다섯번째  단락 부터)

 

  2016년 미메이저리그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1번타자 좌익수로 출전하기로 예정되어있는 김현수가 스프링 캠프로 떠나는 공항에서 김현수와 그의 어머니가 작별을 고하면서 함께 뜨거운 작별의 눈물을 흘렸다. 2006년 대한민국 메이저리그에 결코 콜업되지 못한 선수로서, 겨우 신고 선수로 그나마 두산에서 연봉 2천만원에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시작한 김현수는 10년이 지난 지금에 이르러 F A선수 자격으로 포스팅을 거치지 않고 바로 미메이저리그에 콜업된 최초의 야수가 되었다. 그 10년의 세월 동안 0.318의 타율과 0.406의 출루율, 0.488의 장타율 총 142개의 홈런 의 화려한 성적을 인정 받은 결과물이다. 특히 미메이저리그 핵심 관계자들이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은 바로 탁월한 출루율이다. 그만큼 참을 성있게 사구를 골라내고 삼진을 적게 먹으면서 타격 기게 같은 정교한 타격을 해대는 김현수를 누구나 인정한 셈 아니겠는가?


물론 이 바탕에는 강정호가 2015년에 화려하게 맘껏 미메이저리그에서 대한민국 메이저리그의 성적 그대로, 아니 더욱 탁월하게 자신의 능력, 아니 대한민국 메이저리그 타자들의 세이버 매트릭스적 타격 통계를 그대로 인정 받게끔한 활약이 깔려있다. 결국 2년 700 만 달러의 ' 열정 알바 페이(?)' 수준의 열악한 연봉 계약을 했지만, 어쨋든 41억 3천만원의 연봉을 그나마 거머쥐게 됐다. 2006년 2천만원의 신고선수 연봉으로 시작해서 2010년에 전년대비 100% 인상된 2억 5천 2백만원, 2014년 4억 5천만원, 2015년 7억 5천만원의 프리미엄 급 연봉 가도를 달려온 김현수로서는 바로 대한민국 자본주의 시장에서의 그만큼 커진 파이를 바로 바로 따먹어온 그야말로 대한민국 자본주의가 배출한 상징적 인물이 된 것이 아니겠는가? 이제 세계 프로야구 시장에서도 대한민국 메이저리그의 자본시장의 가치를 비록 '열정 페이(?)' 수준이라도 인정 받은 셈이다.


그만큼 김현수가 받은 2년 7백만불의 수준이 결코 절대로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니라는 얘기다. 다저스가 일본 마에다 투수에게 계약한 연봉 수준을 비교해서라도 아주 열악한 수준이다. 그나마 2년 단기로 한 것은 칭찬할만하다. 문제는 2년 동안 과연 김현수가 대한민국 메이저리그에서 보여준 높은 출루율을 마찬가지로 미메이저리그에서 그대로 재현해낼 수 있느냐가 관건일 것이다. 김현수의 어떤 강력한 투수라도 양팔과 두다리의 연동 타격 메카닉의 궤적에 따라 어떤 강력하고 변화 무쌍한 구종이라도 적응해내며 강력하게 쳐댈 수 있는 김현수 본연의 능력 발휘가 결국 키포인트일 것이다. 그러나 그리 걱정할 문제는 아니다. 


김현수가 슬럼프를 맞이할 때마다 항상 타격 기초 근본에 입각해서 타점 조정을 해온 경기 흐름만을 유지할 수 있다면, 2 년후에는 마에다를 뛰어넘는 박찬호 수준이상의 연봉 대박을 충분히 따낼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타자에서도 제대로 선수 가치에 걸맞는 연봉을 받아내야만 하지 않겠는가? 김현수 어머님의 눈물은 신일고 시절 '이영민 타격상'을 받을 만큼의 타격 귀재가 그때까지만해도 선수를 보는 안목이 편협하고 결코 객관적이지 못한 대한민국 메이저리그의 한심함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계속 용기를 불어 넣어 주시던 김현수 어머님의 각고의 모정의 세월의 귀결물임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 뜨거웠던 어머님의 인고의 세월의 노력이 뒷받침되지 않았다면 오늘날의 대한민국 자본주의가 배출한 상징으로서의 김현수는 결고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어머니의 각별한 자식 존중의 역사 속에서 마찬가지로의 대한민국 자본주의가 배출한 인물인 '안철수'라는 인물이 있다. 김현수와의 비슷한 역정의 과정을 거친다. 대한민국 최고 명문 대학과 대한민국 최고 권력 집단 군인 의사집단의 메커닉에 결코 안주했더라면 자본주의의 꽃으로서는 결코 귀결되지 못했을 인물이 아닌가? 1995년 3. 15 안철수 연구소를 창업하여 의사가 아닌 컴퓨터 백신 프로그램을 대한민국 최초로 개발하여 2014년 상반기 매출액만도 618억원 영업이익 59억원이나 내고마는 벤처 창업 역사에 신기원을 열어 대한민국 자본주위의 신지평을 개척하였다. 안정된 직업을 버리고 과학과 자본주의가 결합된 융합형 자본주의의 롤모델이 되어 토크 콘서트를 통해 바로 새로운 대한민국 자본주의의 리더의 가치매김을 받은 것이다. 1171억 자산가로서 대한민국이 지향해 나갈 롤 모델로서 이제는 정치적 지도자로서 까지 자의반 타의반으로서의 인생역정을 살아내고 있는 시점이다. 


그러나 작금에서는 초창기의 정치적 인기도 만큼은 결코 아니게 됐다. 여기에서 김현수가 얻어낼 교훈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바로 바로 변해가는 현실 정치 상황에서 바로 기본을 상실케하는 메세지 전달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유리한 정치적 국면에서 쉽게 포기해온 그간의 정치적 역정들이 아쉬웠을 뿐 아니라, 최근 '이승만 국부' 발언들을 해대는 측근들의 무지에찬 기초가 없는 무개념의 발언들을 통제하지 못한 무능의 리더쉽과 역사적 무식, 무개념이 화근이 돼가고 있다. 이승만은 결코 대한민국의 국부가 아니다. 결코 존재하지 말았어야 할 근대사의 정치적 흉물이었을 뿐이다. 근대사 시초에 대한민국의 방향타를 올바로 잡지 못했던 어리석은 리더에 지나지 않았다. 그 평가는 결코 진영의 논리의 부딪힘에서 파생되는 이슈가 아닌 것이다. 그것은 역사적 기초이다. 그 기초마저 없는 측근들의 발언을 통제하지 못한 국민의 당 대표로서의 정강과 정책 이념의 부재부터 바로 잡아나가야 될 것이다.


작금의 북한의 김정은 미친 광기의 사이비 교주 괴뢰 정권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위기 정국에서 냉전시대 논리로 치닫고있는 무능한 박근혜 정부의 콘트롤 타워 부재를 드러내는 결단들은 세계 경제 불황과 금융 시장 대란과 맞물려 심히 우려된다. 바로 이런 위기 정국에서 문제해결의 근본과 기초가 무엇인지를 안철수는 밤잠을 설치며 고뇌하고 주변 석학들을 초대하여 열린 마음으로 심도 깊은 토론과 결단으로서 지도자로서의 메세지를 대한민국 자본주의 시장과 정치판에 제시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결국 근본과 기초로 돌아가야 문제 해결의 단초가 보일 것이다. 안철수 어머니의 안철수의 어린 시절부터 결코 반말을 하지 않고 존대어로 존중해와줬던 그 각별하고 헌신적인 모정의 결과물이 현재의 어지럽고 혼탁한 한반도의 정세와 맞물려 새로운 이정표로서 그 가치가 빛날 수 있는 날들이 계속되기를 바라겠다.

 

 김현수의  어머니의  헌신적이고  각별했던  모정의  세월의  노력들이  앞으로  닥칠  미메이저리그의  김현수의  험난한  여정에도  등불이  돼주리라고  믿는다.  문제는  바로  기초를  즉  근본을  돌아  보는데서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곧  전개될  김현수를  위한  김현수에 의한  김현수의  경기들에서  대한민국  메이저리그의  타격기계의  가치가  화려하게  발현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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