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은 그림이 아니라 안나알리수녀님이 직접 찍은 예수님 실제사진입니다.
이 사진의 필름은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작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내졌고 그는 검증후 다음과 같은 답신을 보냅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 이 메세지는 예수님께서 제니퍼에게 주신 메세지입니다 >
2003년 8월 21일 오후 5;40
"내 자녀야, 앞으로 닥칠 시련에 너는 준비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너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때가 곧 오고 있기 때문에 너는 이제 준비하고 있다.
내 자녀야,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될 것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마라.
내 백성들아, 오늘날 많은 여자들이 내 작은 이들을 거부하고 있다. 많은 어머니들이 그들 삶을 바꾸기를 원하지 않고 내가 가져다 주는 생명에 몸을 여는 것으로 바꾸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생명은 가장 고귀한 선물이며 너희가 혼외 결합을 하여 내가 가져다 주는 생명을 거부한다면 너희는 중죄를 짓고 너희 영혼을 위험에 빠지게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백성들아, 너희는 너희 영혼이 어디로 향하는지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깨어나라.
내 뽑힌 아들들아, 내 계명에 확고히 머무는 것이 너희의 업무이다. 내 교회에 대한 내 계획을 계속하며 세상 방식에 내 율법을 번경하지 않는 것이 너희의 업무이다.
이기심과 나태함에 대한 징벌이 있을 것이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지진과 폭풍우가 일어나는 것을 볼 땐 너희는 이것이 너희의 준비의 시간이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하여야 한다. 이는 내 정화의 시작이므로 이 사건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두려워하지 마라.
분열은 천국과 지옥 사이의 강력한 투쟁이므로 너희는 가족과 친구들 사이에 많은 분열을 보게 될 것이다.
내 백성들아, 사탄은 그 함정에 너희의 많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가두고 있으며 이 사건들이 전개되기 시작하면 그들 중 많은 수가 어둠만을 보게 될 것이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십자가에 초점을 맞추고 머무는 것이 그래서 중요한 것이며 그렇게 해서 너희는 이들처럼 영혼을 잃지 않게 되는 것이다.
내 자녀야, 내가 형성한 이 모임에서 함께 모일 때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 내 뽑힌 아들들과 이 본당을 위해 기도하여라.
기도 없이 이 본당은 생존하지 못할 것이다. 이 모임의 그들 각자는 너를 돕기 위해 선택되었으므로 그 사명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내 자녀야, 한 사람 한 사람이 내 부름에 응답하는 것에 내가 매우 기뻐한다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여라. 각자는 이 메시지들에 응답하였다. 내 자녀야, 이 메시지들과 함께 나아가 내가 존재하다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여라.
내가 주는 이 말들을 내 백성들은 귀담아듣는 것이 중요하다. 그들은 나에게 와서 그들 영혼을 자주 정결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 자녀야, 이제 나아가 내가 부탁한 것을 행하고 이 말들을 네가 나눌 때마다 내가 너와 함께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제 평화에 있어라."
2003년 8월 22일 오후 1;14
"내 자녀야, 난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계획을 이 땅에서 완성하려고 왔다. 모두가 나와 함께 천국에 같이 있기 위해 나는 이 땅에 왔으며 내 생명을 내려놓았다.
오늘날 너무 많은 어머니들이 그 사명을 완수하려는 다른 영혼을 위해 그들 몸을 기꺼이 변경하고 삶을 변경하려 하지 않는다.
내 자녀야, 그들 사명을 박탈당한 내 작은 이들이 너무 많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가정과 친구 사이에 분열을 목격할 때, 세상 방식은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는 것이 아니므로, 세상이 말하는 것에 말려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내 자녀야, 계속하여 내가 주는 이 말들을 적어라, 언젠가는 모두가 이 메시지들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메시지들이 모두 천국에서 온 것임을 모두가 알게 될 것이다.
너는 이미 지구와 함께 이들 변화를 목격하고 있기 때문에 그때가 가까이 옴에 따라 너는 많은 것이 바뀌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내 평화의 시기가 이 땅에 올 것이고 내 충실한 이들은 상급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 네가 두려워할 때가 아니다. 사랑하는 자녀야, 나는 너의 마음에 이 말들을 두었고 너는 진실로 내 현존을 느낄 수 있다.
내 백성들아, 너희의 엄청난 시련과 고통의 시기는 성인들을 요구하며 각자는 여기서 너를 돕고 있다. 내 어머니를 보아라, 그분은 너의 어머니이며 네가 천국으로 가는 여정에서 너를 돕기 위해 여기에 계신다.
내 백성들아, 묵주기도를 하고 너희 영혼을 자주 정결히 하면 너희는 좋은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내 백성들아, 나는 이들 메시지들에 응답하는 모든 이들에 대해 기뻐하고 있다.
내 자녀야, 계속 나아가서 내 말을 적어라. 이 메시지들을 네가 나눌 때마다 내가 너와 함께한다."
The great warning < 대경고 >
이것을 기록하여라!
내가 정의의 재판관로 오기전에, 나는 먼저 자비의 왕으로 올것이다.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다음과 같은 징표가 하늘에 나타나서 사람들에게 알려 줄 것이다.
하늘의 모든 빛은 사라지고,
크나큰 암흑이 온 세상을 덮을 것이다.
그런 후에 하늘에는 십자가의 표지가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구세주의 못 박히신 손과 발의 상처로 부터 거대한 빛들이 나타나서
세상을 얼마동안 밝혀줄 것이다.
마지막 날이 오기 전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83번째 일기 中
내 영혼안에 계신 하느님의 자비 일기 (성녀 M.[마리아] 파우스티나 수녀)
제니퍼메세지 中
내 자녀야, 네가 동쪽으로부터 오는 엄청난 표징을 볼 때
내 백성들에겐 준비할 시간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희가 하늘에 표징이 나타나는 것을 볼 때 내 백성들아,
이 세상은 더 이상 너희가 알고 있던 세상이 아닐 것이다.
내 자녀야, 내 백성들에게 표징이 곧 올 것이라고 말하여라,
그때가 그들에게 닥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라
내 백성들은 곧 그들 영혼들을 내가 그것들을 보듯이 보게 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가족들과 친구들이 모이는 것을 가족이 준비하듯이 시간을 내어 준비하여라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가라반달 대경고
1961년 6월 스페인의 가라반달(Garabandal)에서도 파티마의 기적과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다.
콘치타(Conchita Gonzalez), 마리롤리(Mari-Loli Mazon), 야신타(Jacinta Gonzalez),
마리아(Maria Cruz Gonzalez)라는 네 소녀가 밝은 빛과 천둥과 같은 소리를 들은 후
성모 마리아로부터 예언을 받았다고 합니다.
전 세계에 경고를 줄 것이라 했습니다.
이는 하느님으로부터 직접 내려오며 세계 어느 곳에서든 볼 수 있습니다.
징벌과 같은 이 경고는 선한 사람이든 악한 사람이든 모두에게 두려운 것입니다.
선한 사람은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하며 악한 사람에겐 시간의 끝(세상의 종말이 아닌)이
다 되었다는 것을 경고하며 이것들이 마지막 경고들임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시간과 일자를 모르지만 어느 누구도 이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이 경고는 우리의 죄를 드러내는 것과 같아서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그리고 무슨 종교를 가지고 있든지 똑같이 보고 경험합니다.
이 땅의 모든 이는 하느님의 심판이라는 밝은 빛 앞에서
얼마나 떳떳하게 설 수 있는지 내적인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정화를 위한 기적입니다. 그리고 재앙이기도 합니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죽음을 생각하게 합니다. 경고를 경험하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낫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정화하기 위해 경고를 주시며
그래서 우리가 범한 죄의 결과를 우리가 보기를 바라시고
그분의 사랑을 뚜렷하게 입증함으로써 기적을 보다 더 잘 알 수있게 합니다.
절망하지 않는 사람은 그로 인해 매우 좋은 경험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경고는 초자연적인 것이며 과학으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전 세계의 모든 사람에게 보이고 경험되므로 하느님이 직접하시는 것입니다.
매우 두려운 것이기도 하지요. 그로 인해 세계의 양심이 시정됩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도 이는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이라 믿습니다.'
http://cafe.daum.net/teartearss
제목
이전글 : 
다음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