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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여다야(一與多野)가 아니라 다구일신(多舊一新)의 구도다♣♧◈ 2017-03-12 19: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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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69 추천:36
국민의당 창당 두 달된 정당입니다. 잡음도 있고 매끄럽지 못하게 진행된 부분도 있습니다. 안철수 사당이니 호남당이니 선거가 끝나면 없어질 당이니 새누리당 좋은일 하려고 나온당이니 하는 비아냥거림도 여러 지면을 통해 봤습니다.

하지만 싸우고 싸우고 싸우고 또 싸우고 예산문제때 잠시 쪽지돌리며 자기 지역구 챙기고 또 싸우고 싸우고 가끔 지 자식들 챙기는 지난 19대 국회의 새누리당과 더민주당을 보면서 분명히 느꼈습니다. 이건 구조적인 문제다. 새누리당 더민주당 내부개혁을 통해 변할 문제가 아니라고. 저 두당은 어떤 공약을 내놔도 국민을 중심에 두고 차분히 고민하고 합리적 합의를 이끌어낼 정당이 아닙니다.

구체적 사안별로 국민을 중심에 두고 전문가들의 의견듣고 차분히 결정하려면 논의구조를 바꾸야 한다고 지금으로서는 3당구도로 가야한다는 국민의당 창당문에 동의합니다.

이렇게 구조적으로 변화시켜야 새눌당이 이야기하는 쌈박질하는 국회를 일하는 국회로 진짜로 만들수 있고 그제서야 더민주가 이야기하는 경제와 민생이 중심이 되는 국회가 될수 있습니다. 새눌당과 더민주 이 구조는 일하는 국회 경제 민생이 중심이 되는 국회 불가능합니다.

이번 선거는 일여다야(一與多野)가 아니라 다구일신(多舊一新)의 싸움 혹은 (多구닥다리一대안세력) 의 구도입니다.

국민의당 창당문에 나오는 제3당의 등장을 통해 새로운 논의구조를 만들고, 이를 통해 구체적 사안중심으로 전문가들 의견 존중하며 여유있게 합리적 합의를 이끌어낸다는 <숙의 민주주의>로 향한 기조만 유지된다면 국민의당 화이팅입이다. 주객만 바뀌지 마라. 이 주객만 바뀌지 않는한 이 선거는 일여다야의 구도가 아니라 다구일신의 구도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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