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병원에 따르면 백씨 보호자들이 혈액투석, 인공호흡 등을 명시적으로 거부했단다, 그리고 9월 초에는 약물 치료도 거부했단다. 그래서 백씨의 주치의는 병사로 기록했단다.
이게 대명천지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일인가요?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요? 아무리 무엇이 중요하기로서니 아버지 또는 남편의 생명을 놓고 흥정할 수 있나요? 그래놓고 이제와서 외인사(외부충격으로 인한 사망)라고요? 예끼 이 사람들아 장난칠 게 따로 있지 사람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을 쳐?
당신들은 사람도 아닌 것 같군요. 나는 의료진들이 최선을 다하여 치료하다가 죽은 줄 알았네.
옛날 5공시절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가 생각나네. 이 사람들한테 나라맡겼다간 5공보다 더하면 더했지 더 못하지 않을 것 같네. 주치의님께 무한한 존경심이 생기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