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장의 아들 병역의혹 사실인가?
서울시 박시장은 왜 이지경까지 이르렀는지 박시장의 지난 일을 짙어본다.
첫째 박시장의 아들 병역관련 의혹이다.
MBC 뉴스데스크 "박 시장 아들 병역 증거 위조"(59)
그노무슨상 (g1031g) [ 쪽지 쓰기 ]
조회 : 9,859 2015-02-1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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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의 아들 박주신의 병역 의혹을 제기한 영상의학계 권위자 양승오 박사 등 4명이 박주신의 치아를 치료한 치과의사 문모 씨를 "증거위조 혐의"로 고소했다는 보도
이들은 "문 씨의 보험 청구 내역을 확인한 결과 핵심 증거로 채택된 박주신의 건강보험증 번호가 위조됐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는 것.
박주신 치아를 치료했다는 치과의사를 고소한 이유 중 일부가 담긴 고소인들의 성명서
조선닷컴이 강용석 전 의원의 주장을 인용하면서,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주신씨)의 병역 관련 의혹을, 다시 조명했다. 양승오 박사나 차기환 변호사 박주신씨의 병역 관련 의혹을 줄기차게 제기한 결과, 조선일보가 이런 의혹을 가장 먼저 주목한 것이다. 지난 5월 22일 “박원순 시장의 아들 병역 의혹에 치과의사까지 나서는 이유”라는 기사를 통해 박주신씨의 병역 의혹을 다룬 조선닷컴은 6월 18일 다시 2012년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주신씨)의 병역 의혹을 제기했다가 의원직을 사퇴했던 강용석 전 의원이 3년4개월여 만에 “주신씨와 관련된 병역 의혹은 아직 해결된 것이 없다”며 “제가 경솔했던 거죠. 그때 당시 분위기에 떠밀려서 사퇴 선언을 했던 건데…”라고 후회했다고 조선닷컴이 보도했다.
“당시 주신씨는 허리 디스크로 공익 근무 판정을 받은 상태였는데, 강 전 의원은 주신씨가 병무청에 제출한 자기공명영상(MRI)이 주신씨가 아닌 제3자의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여기에 일부 의사들이 주신씨가 병무청에 제출한 MRI가 20대 중반의 남자가 아닌 30~40대의 과체중 형으로 보인다고 거들면서 의혹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며 조선닷컴은 “결국 주신씨가 직접 신촌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 나와 공개적으로 MRI를 찍었고, 세브란스 측이 ‘병무청에 제출된 MRI는 주신 씨의 것’이라는 의학적 소견을 밝히면서 사태가 마무리됐다”며 “주신씨가 직접 공개 검진을 했기 때문에 더 반박의 여지가 없었고, 강 전 의원도 이에 승복해 의원직을 사퇴했다”고 박주신씨 병역 관련 논란의 과정을 요약했다.
조선닷컴은 “그러나 올해 들어 주신씨와 관련된 새로운 의혹들이 연이어 제기되고 있다. 당시 주신씨가 직접 나와 찍은 MRI가 사실은 주신 씨의 것이 아닐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이라며 “강 전 의원 사퇴 이후에도 주신씨 관련 의혹을 계속 제기하다 기소된 양승오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암센터 핵의학과장, 민족신문 김기백 대표, 서강 사회지도층 병역비리 감시단 대표 등 7명이 재판에서 새로운 증거자료들을 내놓기 시작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박 시장은 2012년 이후 잠잠해진 이 의혹이 지난해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시 거론되자 이들 7명을 고발했다”며 조선닷컴은 “검찰이 ‘연세대 MRI 촬영으로 진상이 규명됐는데도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이들을 지난해 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며 사건의 다른 전개과정을 소개했다.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hursuaby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