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저는 비록 부하들에게 배반당하고 암살되었지만
그는 시대를 앞서 간 위대한 인물로 기억되고 있는 반면에
최고 권력자로 군림하다가 집에서 편안하게 사망한 술라는 시대착오적인 즉 역사의 도도한 물결을 뒤로 돌리려고 한 우매한 놈으로 기억되고 있다.
그런데 오늘날에도 시저 대신 술라를 택하는 멍청이들이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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