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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틴여왕 박근혜, 어느 안전이라고...'감히'574반가워요446 2016-12-06 13: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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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틴여왕 박근혜, 어느 안전이라고...'감히'

원혜영 "어느 안전일 줄 아느냐 호통치는 사극 한 장면 같아"
 
서울의소리 ㅣ   기사입력  2015/10/23 [10:54]

 

박근혜가 22일 5자회동때 대변인 배석을 거부한 데 이어 휴대전화로 대화를 녹음해도 되냐는 새정치민주연합 요구에 "청와대를 뭘로 알고..."정색하며 매몰차게 거부한 것으로 알려지자 비난이 잇따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새정치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는 5자회동에서 자신의 발언 순서가 오자 "당 대변인이 배석하지 못했으니 휴대전화로 대화를 녹음해도 되겠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근혜는 "청와대에서 그런 거 하시면 안 됩니다. 청와대를 뭘로 알고 그러세요. 여기가 법정(法廷)인 줄 아세요?"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웃는 얼굴이었지만 어조는 단호했다고 한다.

보도를 접한 SNS는 발칵 뒤집혔다.

원혜영 새정치연합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회담내용을 녹음해도 되겠느냐는 말에 '청와대를 뭘로 알고 그러세요'...사실이라면 충격입니다"라면서 "어느 안전인 줄 아느냐 호통치는 사극의 한 장면 같네요. 대통령의 시대착오적인 권위의식을 보며 묻지 않을수 없습니다. 도대체 국민과 역사를 뭘로 보고 그러세요?"라고 질타했다.

 


IT업계의 임모 CEO도 트위터를 통해 "이건 정말 충격이다. 나는 청와대의 모든 중요회의는 녹음해서 기록으로 남기고 있을 줄 알았는데... 회의 자체가 역사 아닌가?"라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서주호 정의당 서울시당 사무처장은 "청와대를 뭘로 아냐고요? 청와대는 국정농단,민생파탄의 심장부, 부정선거-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방해하는 컨트롤타워, 친일독재미화 역사쿠데타의 사령부 아닌가요?"라면서 "계속 헌법과 민주주의 파괴할 거면 그만 사퇴하세요!"라며 대통령직 사퇴까지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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