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도 그냥 대충 넘어가버리는 경우가 많네요 ...
사실 글 쓰기가 싫습니다. 왜냐구요
우이독경 마이동풍을 넘어서 개들이짖는곳에서 사람얘기를 해봐야
말귀를 알아 먹어야 말을 할 맛이 나는데 이게 뭐진짜 개보다 못한인간들탈만 쓴것들이
가득한 어디..일베든 아고라든 오유든 뽐뿌든 디씨든 어딜가도 도찐 개찐
지가 쓰는말이 뭔뜻인지도 모르면서 마구 써댑니다.
호랑말코 같은 녀석들이 가득하다고 하죠..
그런데 호랑말코가 뭔지 아십니까??
호랑말코를 검색해보면 기가 찹니다..
조선사람이 조선말을 모르면서 무슨대화를 하는지...
한국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한국어가 뭔지 조선이 뭔지도 모르고
조선족을 욕하는 인간들은 자기가 무슨족인지도 모르고ㅠ..
과학이니 경제니 수학이니 이게 무슨 어떤의미나 헛소리인지도 모르고
참 답답하네요. 하하
그래도 제게 도움을 주셧고 제 이야기를 그냥 순수하게 받아들일수 있는 오픈 마인드
인분들에게 은혜를 갚고자 조금이나마 인생에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들을 남겨볼려고 합니다.
저는 천재 입니다. 이건 뭐 자아도취에 빠진 망상증 환자의 얘기로 보신다면 저를
그렇게 그저 한마디만 보고 진단을 내리시는 당신이야 말로 딱 그 증세군요.
제가 스스로 천재라고 판단할만한 근거나 이유그리고 증거야 과거의 제 글과 논리성에 대해서
그다지 반박하기 스스로도 힘들기때문입니다.
.
천재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을 잠깐 해 보니...우리가얼마나 천재에 대해서 착각을하고
있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흔히 천재가 마치 빠른연산과 많은 기억 저장능력을 가진게 천재라고 생각을 하는데
하하 이게 얼마나 웃긴지 한번 보십시요.
자 컴퓨터 2대가 있습니다.아니 3대라고 하죠,...
A컴퓨터는 1더하기 1을 계산해서 2라는 답이 나오는데 1년이 걸립니다
B컴퓨터는 38472364343433+47347346437347 을 계산하는데 0.00001초가 걸립니다
C컴퓨터는 세상의모든자료를 저장하고 있습니다.
자 세대의 컴퓨터중 가장 대단한 컴퓨터는 무엇일까요? 소위말하는 천재에 가까운 컴퓨터는
우리가 생각할때 보통 B와 C에서 고민을 할껍니다. 그렇죠?
그런데 말입니다 하하하 0.00001초만에 나오는 그 답이 틀린답입니다.
그럼 그게 뭔 소용입니까? 즉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제대로 된 답을 내놓지 못하는
주체가 무슨 천재고 대단한 계산을 하는 존재겠습니까?
또 C컴퓨터처럼 마치 8비트컴퓨터에 100테라하드를 달아 놓아봐야 그 자료를 제대로 읽거나
분석하지도 못하고 그저프린팅기능밖에 없는 수준이라면 그게무슨 컴퓨터 입니까?
이해가 가십니까?? 천재란 빠르게 답을 내는존재도 아니고 많은걸 기억하는 존재가 아니라
제대로 된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확하게 이야기를 할수있는 심지어 그답을 모를때 모른다라고
이야기를 솔직하게 할수 있는것이 바로 천재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보통 사회에 제도권에서 주어진엉터리 진실이나 답을 마치 정답이라고 착각을
시켜놓고 그것의 답을 빨리내놓는 즉 시험문제를 잘 맞추는 그것이 진짜 답이든 아니든
그저 답안지에 그게 답이라고 쳐박아 놓은 뻔한답을 잘 내놓는 사람을 우수한 존재라고
착각을 합니다. 그런데 언제 역사를 봤을때 사회에서 답이라고 한게진짜 진실이었던
경우가 단 1번이라도 있었나요? 대체 무엇이요?
태양이 언제 지구를 중심으로 돌았었고.. 신대륙이 대체 언제부터 신대륙이었습니까?
전기나 전파 그리고 지금의 모든 기술들이 가능했다고 생각했던 시대는 언제부터 엿고
종교나 정치 각종 사회문화가 지금과 비교했을때 우스꽝 스러운것들이 백년 이백년이
흐른뒤에는 우스꽝스럽지 않을까요
?
당장 30년전 티비자료만 봐도 어처구니가 없고 그꼬락서니가 정말 촌티가나고 유치해
보이는것들이 300년뒤에는 어떻게 보일지 뻔하지 않겠습니까?
300년뒤에 바보들도 보고 비웃을 모습을 우리는 천재라고 하고 있을껍니다.
스스로에 대한 생각이 맞는지 아닌지도 모르고 그냥 남들이 하는 얘기를 잘 이야기한다고
그것이 천재가아닙니다. 자신의생각이 진짜 맞는지 아닌지를 명확히 또 자기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듣고 보고 느끼고 그리고 다시 사각이 아닌 생각을 하는 그것이 진짜 천재가
되기 위한 기본이라는것입니다.
서두가 너무 길었네요... 그냥 앞으로 쓰고자 하는 내용들은 사실 상당히 반사회적이고..
진실을 향한것이라는게 얼마나 짜증나고 이해가 안가는것인지 느낄수 있을텐데
일단
현대의학의 아주 많이 불편한 진실 ... 에 대한 글을 쓸껍니다.
제가 예전에 한의학에 대해 비판글을 좀 썼는데 사실 서양의학이라고 하는 의학 수준도
도찐개찐이며 저는 의사들을 의사선생님이아니라 의사 나부랭이 새.끼들이라고 지칭하고
싶을만큼 현대의학에 대한 불편한 재수없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쓸껍니다
그리고 제가 비록 의학전공은 아니지만 그들보다 양심이나 수준은 백만배는 높다고 자부합니다
과연 무슨글을 쓸지 제 도전장을 보는 의생분들의 모습이 솔직히 좀 기대도됩니다.
정치에 대한 이야기도 좀더 써보고자 합니다. 정치에대한 제대로 된 논리..그리고 왜 사회적으로
금기시하거나 불법으로 지정하는 것들에 대한 논리역시
과학과 수학에 대한 이야기도좀더 해보고자 합니다.
한동안 역사 그중에도 한국의 근대사에 대한이야기를 하면서 중간에 2차대전 과 영국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솔직히 내용이 너무 방대하고 그냥 적어봐야 소설로밖에 안보일꺼라는
또 그내용 수준을 제대로 받아들여 발전적으로 생각을 시킬수 있는 분들을 찾을수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천천히 글을 쓰겟습니다만 제글이 그냥 파묻히고
형편없는 글들 수준과 그 차이가 엄청난데도 불구하고 형편없는 대접을 받는걸 보면
좀한숨만 나옵니다.
여러분...돈이...뭐 그렇게 대단합니까.. 네 저 돈필요합니다. 살아야 하니까요..
즉 살아야 하니까 돈이 필요합니다... 돈이 필요해서 살진 않죠,...
사는게 중요하지...돈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돈에 미치지좀 마십시요
제대로 사는것에 미치시길 바랍니다.
아..호랑말코요.... 호랑말이란건 오랑캐 따위가 아니라..
호랑이의호랑과 말의 말 그리고 코의 코 즉 호랑이 말의 코 라는뜻 아주간단합니다
그럼 호랑이 말이뭐냐 Zebra 얼룩말이 원래 이름이 호랑말입니다. 이유야 뭐
얼룩말 무늬를 보시면 잘 알수있습니다. 색깔로 따지면 백호는 뭐 폼으로 있고
얼륙말이 블랙화이트만 있다고 생각하는 수준에 손바닥에 침을 캭 뱉어서 박수를 쳐드립니다.
호랑말이 도데체 니가 멋대로 만들어내는 말이냐고 하신다면
흥국이 아저씨가 뭔 노래로 여태까지 먹고 사시는지 한번 물어 보십시요
어헐쑤~
아 글고 호랑말코가 왜 웃기냐고요...사진함 보십시요 보면 이게 코인지 얼룩인지 구분이 안가는
웃음이 절로 나오는게 바로 호랑말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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