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군사대국화는 발동이 걸렸고, 맥을 같이하는 우리사회?
작금 국정원 여론의 한 가운데로 몰아가는..., 분명히 잘못 된 사회 현상
말을 시작하면서
지난 16일 일본은 중의원 본회의에서 “집단적 자위권”을 통과시켰다. 다가오는 9월 27일 “참의원의 의결만” 남겨두고 있다. 기존의 “평화 헌법”은 자국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을 받을 때, 자국 방위 목적으로 할 때만 군사권을 발동할 수 있었다.
하지만 바뀐 “집단적 자위권”은 일본과 관계 된 국가가 공격을 당하거나 일본의 필요에 의한 군사권 행동을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즉, 출동명령을 내리고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작전권을 행사 하는 군대로써의 권한을 갖는 것이다.
세계 어느 곳에도 군대를 보낼 수 있고 전쟁에 참전하고 자신들이 전쟁을 도모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 것이다. 패권 국가로써 그 진면목은 드러날 것이고 때가 되면 적기(適期)의 기회를 발휘할 것이다. 참의원의 의결권이 통과되면 이 군사적 실력 행사는 시작된다. 물론 초기에는 조심하고 주의하여 주위의 경계를 누그러트리러 할 것이다.
한반도와 관계해서 전쟁 발발시 일본은 군수물자 지원에 국한 한다고 우리 국방장관급에 해당하는 인물이 미국을 방문하여 안심 시키는 발언을 하며 일본 특유의 로비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얼마나 일본이란 나라는 지능적인 언론 플레이를 잘하는 국가로 정통한가?
독일의 수준만 된다고 해도 이들의 로비가 무엇이 문제되겠는가? 오로지 자신들의 음흉한 목적을 추구하기 위한 너스레 떨기 외교로써 로비이기 때문에 문제인 것이다. 물론 이 같은 로비에 가장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하는 우리 사회는 문제이지 않을 수 없다.
미국으로 건너가 납작 엎드려 조언을 구하고 동시에 아시아와 세계를 대상으로 언론 플레이를 한 것이다. 미국의 배경을 충분히 업고서 그 권위를 이용할 뿐만 아니라 미국의 허용 범위 내에서 군사 활동을 한다는 점을 각인 시키고자 이 같은 고도의 여론몰이를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화가 나는 것은 왜, 우리 지도자들은 이렇게 하지 못하는가? 라는 점이다. 곧 여당 대표가 미국으로 건너간다고 한다. 다음 대권을 바라보고 미국의 허락을 받으려하는 행보, 이것이 연례(年例)행사처럼 되고 있다니? 아! 우리 사회는 한 나라의 대권을 낙점(落點)구걸하기라도 하는 것인가?
아무튼 일본은, 미국을 안심시킴과 동시에 미국과 충분한 합의로 진행하는 것을 과시라도 하듯이 의도적으로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는 물론 한국사회 저널리스트나 전문가 논객들, 또한 언론사회를 향해서 무언의 메시지나 가시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세계의 바보 같은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유명세나 언론의 상업화를 위해 먹이 감을 찾고 있는 이들을 음흉하게 언론 이용을 잘 하는 일본은 그 소스를 제공함으로 지구적인 공공성의 여론이 되도록 하는 언론 플레이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나라 언론인들은 무슨 대단한 정보라도 획득한 냥 대서 특보로 자국사회에 부지런히 알리는 역할들을 하지 않는가? 오히려 역으로 소멸되게 하는 여론 활용을 하는 것이 아니라 부지런히 바람에 날려 전파되는 여론의 소리가 되도록 하는 역할에 충실하게 임한다는 점이다.
우리 사회는 직시해야 한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교활한 일본적 책략과 로비의 산물임을 말이다. 물론 국민들의 알 권리라는 이유 때문에 정보를 전달 해 주어야 하겠지만 결코 이 같은 일본적 물결에 휘둘리면 여론이 되면 안 되는 것이다.
일본은 얼마든지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 대로 강력한 군사력을 운용 할 것이다. 처음은 주의해서 조심스럽게 움직이겠지만 결정적 순간을 만들면서 강력한 군사력을 가동 할 것이다. 패전 직후 75년의 세월을 기다려 드디어 군사대국화의 길을 획득하게 된 일본이 아닌가?
이를 우리 사회가 가벼이 넘기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여전히 일본과 미래 지향적인 관계라는 공허한 음률로 사회 통념(通念)을 조성하는데 급급하기만 한다면, 반드시 사회 정의를 보호하고 수호하지 못한 지도자들로써 감당해야 하는 신의 부름 앞에 서게 될 것이다.
우리 한국과 한반도를 향해서 다가오는 일본 물결은 자갈이나 모래 속으로 스며드는 물결이라 할 수 있다. 겉으로는 부딪히지 않으면서 속으로 파고들어오는 물결이다. 이를 잘 알면서도 힘 앞에 굴종으로 일관 되게 임한다면 그러는 사이 사회는 온갖 부정한 힘이 전사회 모든 구조를 집어 삼켜 갈 것이다.
공적이든 사적이든 정의롭지 못한 방법들이 힘으로 통하는 사회가 되고, 억울한 이들이 많이 나오고 통곡하는 사회로 나아가는 과정이며, 결국은 소멸의 힘이 지배하게 되는 과도기적 현상의 사회이다. 이것은 일본으로부터 소리 없이 스며드는 물결로써 파멸로 몰아가는 점진적인 소멸의 힘인 것이다.
어떻게 이 같은 일본 물결로부터 나라와 국민들을 지키고 보호 할 수 있겠는가?
다음에 이어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