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한국의 2017년정세는 매우 불안정하고 외세에 의해 나라의 권익이 실추되는 형국이라고할수있다.
그런데 국내의정치와 사회의 혼란은 잠잠해질 날이 없어 보인다.
2016년 후반부터 박근혜게이트라고 불리는 최순실의 국정농단으로 2017년도가 들어서서도 사회적문제로 국민의 민의가 두쪽으로 나뉘어져있다.
이러한 현상 원인의 한측면은 정치권의 국민을 이용한 선동정치가 한부분을 차지하고 여기에 편승하여 언론과 검찰의 무분별한 보도와 폭로로 국민의정서를 혼란케 만들었다.
이러한 내면에는 대통령의 신뢰할수있는 정치와 재벌들에 대한 정경유착의 고리의 의구심을 허심탄회하게 국민에게 밝히지 못하는대에 중요한부분을 차지하고있다.
그러나, 이러하더라도 정치권과 언론은 정치력과 절제된 보도로,국익을 대변하는모습을 보였어야했으며,국내사정을 국제적이슈로 만들어 국가 신인도와 나라의 경제를 이끌고 있는 재벌회사에 대한 이미지실추,신용도 저하,국제적소송에 휘말리도록 만들고 무정부의외교와 국민을 좌파와우파로 나뉘도록 만들었다.
또한 이나라의 정치인은 정권창출에만 초점이 맞춰 기회주위적이고 정체성을 잃은 공갈정책과 국민 민의를선동하여 자신의정치력을 과시하는 행태의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나라는 엄연히 권력이 통치하는사회민주국가가 아닌 자유민주국가이며,경제또한 공공의 분배를위한 공산경제가아닌 시장경제에 의한 이익창출로 재벌이 탄생하는 자유경제를 토대로하는 국가이다.
다만,빈익빈 부익부가 한쪽으로 치우쳐지게되면 사회문제와 경제질서가 무너지므로 이것을 컨트롤하고 재벌이 공공의 사회를위해 투자를 하도록 유도하는 법과정치력이 필요하는것이다.
그런데, 이나라의 정치인과 언론,재야단체들은 이러한 순기능을 재대로 바라며 이행하고있다고 생각하는가?
2017년은 재발 정치권이 국민의 혈세를 피빨아먹듯이 하는 기생충이 되지말고 환골탈퇴하여 국익을 생각하고 민의를 한곳으로 집중하여 외세에 굴하지않는 대동단결하는 정국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
<2017년 바뀌어야할 것들>
국회의원수 300명====>100명으로( 미국은 상하의원수 535명임.국민혈세 빨아먹는 기생충들 박멸의해)
재벌의 정경유착금지법제정
칼자루쥐고있는 법조계 정치입문 법조계떠난4년후로 법제정(그정권 정치개입방지)
땅 덩어리 작고 반쪽인 남한에 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구의원이 있는 것은 황당합니다. 이런 벌레들이 많으니 나라전체 썩어 들어가고 있는데 착한국민은 세금만 잘내고있으니 얼마나 좋은 나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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