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차례 언론사의 이 보도를 보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이 분이 유엔 사무총장이기도 하지만 유력한 대선 후보이기 때문이다. 물론 충분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하겠지만, 적어도 언론사의 보도이기에 더욱 국민들이 주목하게 되는것이다. 일반인도 아니고 공영기관인 방송사이기 때문이다. 허위보도라면 그 책임이 따르겠지만, 사실이라면 우리는 그 방송사에 칭찬을 보내야 하는것이다. 큰 사건이기에 그 결정도 얼마나 많은 고민이 있었겠는가?..
기소기간이 지났지만 반총장은 참과 거짓을 국민앞에 투명하게 밝혀주기를 바란다. 우리 어린 아이에게도 부끄러운 일이 될수있기에.. 본인의 명예를 위해서 당당하게 사건의 전면에 나서주기를 바란다. 몇 해전 박연차, 이 인물에 대해서 얼마나 국민들이 큰 시련을 겪었는가? 회상하기도 싫은 인물이다. 그의 여비서 수첩에서 돈받은 그 정황이 두차례 적혀있다고 하니 더욱 말문이 막힌다. 반총장은 '새역사를 쓰고 한몸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 바치겠다'고 했으니 그 해답을 국민앞에 명쾌히 밝혀주기를 바란다. 부연해서 아직은 범죄를 한것이 아니란 점을 분명히 밝혀두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