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 많은 시민들이 촛불을 켰다.
많은 언론과 야당의 대통령에 대한 끝없는 비난에
많은 국민들이 동조했으리라 본다.
지금 이시점에 야당 대선주자들이 요구하는것은
대통령 즉시 하야, 혹은 대통령이 책임총리를 임명하게하고나서 탄핵하여 대통령 물러나게 만들기,
책임총리 우선임명하고, 야당이 대권 준비를 할동안 그 스케쥴에 맞추어 단계적인 하야,
등이다.
내년 1월에는 반기문 총장이 임기를 마치고 들어온다.
얼마전까지 부동의 대선 1위였던 그분이 오면 모든 판이 달라질수 있기에
반총장이 오기전에 하야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만 해준다면, 지금까지 모든것들을 용서하고 없던것으로 해주고 싶지 않겠는가?
애초부터 헌법을 수호하고, 국가를 걱정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같은것이 있기는 한것인지 모르겠다.
아무리 나라가 엉망이 되었더라도,
국민들이 헌법의 태두리하에 뽑은 대통령의 위법 사실이 판결나거나 특검의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대통령을 윽박지르고,국민들의 마음에 불을 질러서 상대 유력 대선후보가 오기도 전에 탄핵도 아니고
그냥 물러나되, 국무총리 까지도 내놓고 물러나라고 하는것은
FAIR PLAY가 절대 아니라고 본다.
이렇게 하여
대권을 잡으면, 국민들은 그 결과를 인정할수 없고
이것이야 말로 헌법을 무너뜨리는 행위가 아니고 무엇인가?
야당 지도자에게 부탁드리고 싶다.
현 국무 총리 체제로 미워도 그것까지는 인정하고, 탄핵을 하던 하야를 하라고 하던간에
내년 6월 이후에 대선을 치루어서
반기문 총장이 대선에 나온다면 그분까지 해서 정정 당당하게
대선을 치룰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본다.
따라서 대통령 즉각 하야는 절대 안된다.
특검결과가 나오면 그것을 보고 차라리 탄핵을 하던가
위법사항이 아니라고 나온다면 대통령 임기를 끝까지 보장해야 한다.
그것이 다음정권의 안정성을
보장해주고 , 대통령 하야라는 나쁜 선례를 남기지 않는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