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일본군 백만명의 공격을 받고 시달리던 때를 기억해야 한다.
서민들이 이루다 셀 수 없는 희생과 고난을 겪었다.
고난과 역경 속에 참담하기 이를 데 없는 지경에 이르렀었다.
그들의 피와 땀과 눈물과 희생이 있었기에 중국이 발전할 수 있었다.
그런데,
벌써 그걸 다 잊은 것인가?
선조의 희생을 내 부귀영화와 권력의 제물로 삼을 것인가?
하늘의 저주를 우습게 알지 말아야 한다.
앞으로 전쟁으로 치달으면, 2차대전 때 희생은 훨씬 가벼울 것이다.
어마어마한 피해가 발생할 것이고, 돌이킬 수가 없을 것이다.
알량한 자존심과 강대국을 위해, 간신히 유지한 평화를 흔들지 말라.
북한을 놔 주고,
한때 은인이었던 미국과 협력해야 한다.
알량한, 역사학자들 말만 믿고, 동이족을 정벌하려는 계획을 추진하면
봉황이 독수리가 되어 용이란 뱀을 찢어 죽일 수도 있다.
미신을 믿던 작은 청나라도 중국을 점령할 수 있으면,
하늘을 믿는 사람들은 그 이상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는 악마가 돕지만,
한반도는 하늘이 돕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