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할아버지는 야권통합을하면 새누리당을 이길 수 있다고한다.
김종인은 총선은 탈당파들이 탈당하기전의 의석수를 가져오면 승리라고 말한 기사를 본 적이 있다.
그게 김종인이 생각하는 총선승리의석수다.
그렇다면..
더민주와 국민의 당이 다시 통합한다고하면 몇 석을 생각하는건가?
산술적으로 따진다면 최소한으로 잡아도 탈당파소속 국회의원 19명이 합쳐져야한다.
그럴 수 있을까?
더민주 지지자와 국민의 당 지지자들 댓글 다는 것 보면 의구심이 간다.
만약 국민의 당이 더민주와 통합하거나 연대라도하면 국민의 당 지지자들은 절대 더민주로 안 간다.
더 중요한 사실은 19대총선은 야권이 분열해서 새누리당에 과반의석 내줬냐?
또,
야당이 너무 많다는데 야당이 많은 건 당연한거다.
유럽의 정치선진국들보면 정당이 얼마나 많니?
5천만 국민의 가치관을 2~3개의 정당이 대변할 수 있다는 생각은 오만이고 김종인같은 생각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더 공고히하고자하는 수작에 다름아니다.
소수정당이 야당에 정당이 많다고 말하는 거 봤나?
무엇보다 더민주 탈당계 잉크도 안 말랐는데 국민의 당에 통합을 말한다는 건 너무한거다.
더민주가 국민의 당을 얼마나 하찮게 보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야.
갸들은 친노가 싫어서 탈당한 애들이야.
총선에서 친노가 전멸하다시피되고 그 다음에는 통합을 말할수도 있을지 모르겠다.
그렇지 않고 통합을 말하면 안된다.
하나마나한 얘기들이야.
난 솔직히 박영선을 포함한 비노들이 더민주에 남은것도 총선을 앞두고 결국은 통합될거라고 생각하고 남았다고 생각한다.
더민주에 남은 상태에서 통합이 이루어지면 자신들의 가치관이 올라가고 주류로 편입될지도 모르거든.
남은자들은 배신자와는 다른 대접을 생각하게되니 말이지.
20대총선에서 새누리당에 다시한 번 과반수를 주더라도 더민주와 국민의 당은 따로 총선을 치루어야한다..
그래서 총선결과를 두고 한쪽은 정치판에서 영원히 떠났으면 좋겠다..
그 방법만이 야권통합이고 양당제로 가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