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체류 중, 한국에서 사용한 인터넷 전화요금이 갑자기 10배 이상 부과된 명세서를 받고 확인차 전화를 시도했지요. 웹사이트엔 전화번호가 단지 100번만 나와 있을 뿐 외국에서 연결할 번호는 없고 역시 1588-1618 도 연결되지 않는 번호. 겨우 여러 인터넷 사이트를 뒤져 어느 개인이 올려놓은 전화번호를 찾아 전화를 시도, 그러나 거의 모든 전화가 '상대방과 연결이 되지 않았으니 다시 하시라'는 멘트. 하여 외국인용 번호- 역시 한글로 쓰여 있어 어떤 외국인이 알고 전화를 할까는 의문-로 통화 성공으로 상담원 박성준 씨로부터 알아낸 전화번호는02 2190 1434(없는 번호입니다), 02 2190 0901(해외로밍센터)
그러나 상담원들의 태도는 가관!
내 문제는 유선센터 담당이라며
- 유선센터는 외국에서는 통화 할 수 있는 번호는 없으니 돌려는 보겠다.
-이동훈 상담원- 담당자는 이종규 과장, 그가 알아 보고 있으니 30분에서 1시간 사이에 전화해 주겠다.
미국 집번호를 알려 주고 전화없음, 다시 한 번 전화했으나 기다리리라 하여 새벽 세시까지 기다렸으나 전화 없음.
- 이재희상담원 ; 이동훈 상담원이 통화가 끝났으니 연결해 주겠으니 기다리라.
30여분을 기다리다 전화 끊김
다시 통화 시도, 양민재 상담원과 연결
이재희, 이동훈상담원과의 통화요청
-양민재 상담원 ; 이재희, 이동훈 상담원은 동명이인이 많아 찾기 어렵다.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를 알려주면 가능하다고 하여 알려주고 상담원을 찾아달라 요청
-양민재 ; 상담원은 찾았으나 이곳 시스템이 연결 할 수 없게 되어 있다.
그리고 두 사람이 해결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이동훈 상담원은 그런 약속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해외전화는 여기서 할 수 없다.
미국집 전화번호를 물으며 맞느냐고, 그런 약속을 하지 않았는데 어째서 집전화 번호는 갖고 있 느냐고 하니
1 양민재 ; 해외전화를 할 수 없는 것을 몰랐던 모양이라고.
그리고 국제전화요금 문제는 여기서 담당하지 않는다.
그 부서로 돌려 보겠으나 끊어질 수도 있다.
그럼 처음부터 돌려주지 않고 왜 국제전화를 한 시간 이상씩 하게 했는지...
세 상담원이 서로 얘기해가며 전화 장난을 하고 있음을 충분히 느끼게 하는 태도,
상담원끼리는 대화를 주고 받으며 자기의 책임을 떠넘기고, 서로는 감싸주고...
갑인지 을인지는 알 수 없으나 새로운 갑질의 모습에 어이없고...
kt같은 곳에서 이 정도밖에 상담원교육을 못 하는 것인지!
kt의 인터넷 전화요금은 누구의 기분대로 부과하는 것인지!
인터넷 전화로 거의 매일 두 세 시간 씩 국제통화를 했는데 어느 달은 1300원, 1400원, 6350원...갑자기 2015년 3월부터 10만원 이상씩 부과되는 것이 정상인지! 인터넷전화를 개설할 당시는 사용료는 무료라고 했음이 분명한데...
complane 하겠다니까 꼭 해보시라 하여 올려 봅니다.
kt의 책임있는 분의 답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