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서는 치과의사가 치과를 차리고, 여러분들이 흔히 알고있는 치과 간호사 즉, 치위생사들이
진료협조자로서 함께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치과의사는 치과의사의 자격을 갖추고, 치위생사들은 주로 3,4년제 대학에서 치위생과라는 곳을 졸업하여
국가시험을 치고 치과위생사면허증을 발급받아야 자격이 갖추어집니다.
그러던 어느날, 치과의사들은 급여를 줄이기 위해, 또는 구하기 어렵다는 등 기타 등의 이유로
간호조무사를 치과에 구해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조무사 학원을 나와 형식적인 실습을 거쳐 제대로된 이론도 모른채 일을 해왔고, 치과위생사협회에서는
그냥 상생이라 여겼는지는 몰라도 크게 신경쓰지않고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한창 문제가 터졌습니다.
문제의 요점은 여러분도 치과를 가보신 분은 잘 아시겠지만 치과 진료의 특성상 치과위생사들이 진료협조자로서
진료를 진행하는 부분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급여를 줄이려고 또는 상기의 이유 등으로 간호조무사만 쓰며
간호조무사에게 치과위생사들이 해야할 진료협조 부분들을 아무이론도 모르는 사람에게 시키고 있는
치과가 많아져서 국민의료질 적인 부분과 치과위생사의 업무 영역을 간호조무사가 심각하게 침해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문제가 된 것이지요.
기존에 치과의사들은 요즘 어렵다 어렵다 해도 벌사람들은 다 벌면서
(물론 죽도록 어려운 사람들도 보긴했습니다.)
황금기를 지나 그동안 치과를 위해 같이 열심히 일해온 치과위생사들의 급여나 근무조건을 개선해줄 생각은 않고
낮은 급여의 치과조무사들만 고용해서 쓰면서 국민들에게 불법을 저지르고 있으면서도 뻔뻔해 하고있습니다.
스켈링은 치과의사 협조하에 치과위생사만이 할 수 있는 일임에도 치과의사들 스스로가 조무사만 일하고
있는 치과가 몇천곳이나 된다고 합니다. 돈에 눈먼 자들이 국민 건강을 얼마나 생각하는지 모를정도네요.
그리고 현재 어떤 상황인지 아시나요?
뒤 늦게 치과위생사 협회에서 노력하여 새로 개정된 의료기사법 이란걸 통과시켜 3월 부터 시행에 들어 갔는데
조무사협회에서는 말꼬투리 잡고 의료기사법에 명시되어 있는 국민구강보건에 관련된 업무를 하는 외에
명시된 업무도 한다는 개념을 말장난으로 명시된 몇가지 임무만을 해야하니 치과에 조무사도 무조건
있어야 된다는 억지 주장을 펴고있습니다. 더 웃긴건 치과의사협회가 상황이 어쨌건 바른 입장에 서야하는데
사람을 구할 수가 없니 하면서 조무사 편들고 있습니다. 아니 병원에서 의사 구하기 힘들면
오래 일한 간호사님들 의사로 써도 된답니까? 그러면서 치과의사들은 양악수술이 자기네 껀데 성형외과가
한다고 성질내고 있습니다. 턱관절 자기네 건데 한의원이 한다고 성질내고 있습니다.
치과위생사들 그동안 저임금에 고생해온건 생각안하고 처우 개선만해줘도 아마 일한다는 치과위생사들
천지 일텐데도, 그건 싫으니까 조무사들이 합법적으로 치과에서 일할 법을 만들어야 된다고 소리치고
있습니다. 3년 또는 4년 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면허증 따면 뭘 합니까?
몇달 학원 다니고 형식적인 실습한 학원생들에게 자격증 생들에게 일자리 빼앗기는데 말입니다.
더 웃긴건 법으로 안된다고 명시되어 있어도 우기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소리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목소리 큰 놈들이 이기는 세상이라지만 참 , 허무합니다.
당신이 치과에 간다면 누구에게 진료받겠습니까?
* 윗글은 치과위생사 협회의 입장과 상관없는 개인의 글로서 지극히 주관적인 글임을 밝히겠습니다.
또한 필자가 전반적인 상황을 잘 알고는 있으나 행여 싸잡아 얘기함으로 인해 허위가 되는 사실이나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