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히쭉히쭉 웃으면 마치 정권을 탈취한 개선장군 처럼 기자회견하고
오만한 태도를 국민앞에 보이면 언제든 역풍이 불 수 있음을 경고한다
여당이든 야당이든 문재인이든 국민이든 박대통령이든 모두가 완전한 사람이
어디 있는가 싶다
자식도 없는 박대톨영이 무슨 욕심을 가지고 그리도 국정을 잘못했단 말인가
흠집내고 흔들어 국민선동하고 정권을 잡으려는 정치 모리배들이 날 뛰고 있다
모두가 남의 눈에 티는 보이고 자기 눈에 들보는 보이지 않는 형국이 아닌가 싶다
나라가 모두 용서하고 회개하고 겸손해 저야 너도 살고 나도 사는 길이다
결코 남의 탓을 하면 모두가 망하는 길이다
문재인은 송민순 전장관의 저서 빙하는 움직인다 446면에서 대북정책북한 인권법 기권사건
은 시작응 있고 끝은 없는 흔들린 원칙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국가의 정책을 무시한 여적죄 이적행위에 속한다
박지원의 4억5천만불 북한김정은 구좌에 송금한 사건은 무서운 큰 사건이다
북한핵개발로 남한 불바다 위협 공갈하는것을 생각하면 이보다 더 중요한 사건이 있겠는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치를 떨고 야단 법석을 떨어야 당연한 사건이로되
종북좌파 친북세력들으 사드배치 조차 반대하고 안보는 뒷전이고 정권탈취에 혈안이
되어있다 보수애국세력들은 눈을 감고 있다 대한민국을 송두리체 팔아먹어도 된단말인가
애국시민이 보기엔 문재인과 박지원 사건이 결코 최순실 사건보다 훨씬 더 위급하고 중대한 사건이다
역풍아 불어라 대한민국이여 영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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