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일자리 전쟁 박근혜 조선일보 재벌봐주기 전쟁?조선[사설] 트럼프는 일자리 전쟁, 우리는 대기업과 전쟁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9일 뉴욕에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을 만났다. 마윈 회장은 앞으로 5년간 미국에서 일자리 100만 개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윈만이 아니다. 이날 트럼프는 프랑스 최대 명품그룹 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도 만났다. 역시 일자리 얘기였다. 이 프랑스 대기업도 캘리포니아 공장을 확대하고, 공장 두 곳을 더 세우기로 했다. 지난달엔 일본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과 만나 500억달러 투자와 일자리 5만 개 창출을 약속받았다. 물론 이 기업들이 이러는 것은 자신들에게도 이득이 되기 때문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폐쇄적인 재벌기업문화와 이명박근혜올드보이 아날로그 정권 집권 10년 사이에 대한민국의 전자상거래 발전 아닌 재벌들과 4대강 땅파기 공사가 경제 정책의 핵심이었고 재벌들과 창조재벌경제 혁신명분으로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로 대한민국 경제 망쳐 놓았다. 이런 이명박근혜 아날로그 정권 집권10년만에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이 등장 했다. 트럼프는 프랑스 최대 명품그룹 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도 만났고이 프랑스 대기업도 캘리포니아 공장을 확대하고, 공장 두 곳을 더 세우기로 했고 지난달엔 일본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과 만나 500억달러 투자와 일자리 5만 개 창출을 약속받고 있을때 대한민국 경제 대표하는 재벌기업들은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돼 스스로 발목을 잡고 대한민국 경제 발목잡고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과 같은 4차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경제 주자가 등장하는 길을 차단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트럼프 당선인은 미국 대기업뿐 아니라 글로벌 대기업에까지 미국에 공장을 짓도록 구애와 엄포를 서슴지 않는다. 자동차회사 포드가 공장 이전 계획을 취소했고, 피아트크라이슬러는 미국 공장 두 곳에 10억달러를 더 투자해 일자리 2000개를 창출하기로 했다. 일본 도요타자동차도 5년간 100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도 미국에 가전 공장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 "기업 활동에 정치 개입이 너무 심한 것 아니냐"고 미국 학자들이 비판하지만 아랑곳하지 않는다. 트럼프의 '일자리 창출 전쟁'이라 불러도 좋을 상황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명박정권이 박근혜 한나라당 보스와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와 동아일보와 함께 국회 날치기 통해서 4대강 땅파기 공사에 열중할 때 일당독재의 중국은 우주정거장 발사하면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 이라는 4차 산업혁명의 선두주자를 등장시켰고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미국 경제 활성화 시킬때 조중동의 지원으로 당선됐다는 박근혜 대통령은 재벌들과 정경유착해 대한민국 경제 망치는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로 4차산업혁명의 뒤안길로 스스로 뒷걸음질 치고 있다.
조선사설은
“10일 국내에서는 유력 대선주자인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가 경제 공약을 발표했다. 주된 내용이 '4대 재벌 개혁'이다. 문 전 대표는 "재벌경제는 함께 이룬 결과물을 독차지하거나 남의 것을 빼앗았다"고 했다. 금·산 분리로 재벌과 금융을 분리시키겠다고 했고, 문어발 확장을 막기 위해 재벌의 업종 확대를 제한하겠다고도 했다. 노동자추천이사제 같은 제도를 공공 부문과 4대 재벌, 10대 재벌에 순차 도입하겠다고 했다. 다른 야당 주자들도 그 비슷한 얘기를 해왔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를 보면 대한민국 망친 주범이 바로 이명박근혜 올드보이 재벌경제정경유착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이들 재벌체제 개혁 하지 않고 재벌 생태계가 똬리 틀고 있는 이상 제2의 트럼프가 대한민국 정권 인수 받아도 미국 대기업뿐 아니라 글로벌 대기업에까지 한국에 공장을 짓도록 하는 것 불가능할것이다.
조선사설은
“재벌 총수 비리가 있으면 법대로 처리하면 된다. 재벌 경영이 불투명하면 기업의 감시견 역할을 하는 금융시장과 기업 관련 제도를 더 선진화해 경제 논리대로 풀면 된다. 재벌의 문어발 확장도 옛말이다. 글로벌 기업과 경쟁해서 살아남아야 하니 재벌 스스로 이익 나는 계열사조차 비주력 사업이면 매각한다. 우리나라는 금·산 분리가 너무 엄격한 바람에 인터넷전문은행 같은 새 금융산업이 성장하는 데 되레 걸림돌이 되는 현실이다. 강성 노조가 사사건건 기업 경영에 딴지 걸고 노사 분규를 밥 먹듯이 해 투자와 일자리를 해외로 쫓아내는 판인데 노동자추천이사제를 도입하겠다고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박근혜 최순실 이재용으로 상징되는 제왕적 대통령권력과 비선실세와 삼성그룹이재용부회장으로 상징되는 대한민국 경제 대표하는 재벌오너의 정경유착에 의해 대한민국 경제를 망친 것을 보면 재벌의 황제권력을 개혁하지 않으면 그런 가운데 재벌경제 생태계 개혁 하지 않으면 트럼프와 같은 지도자 100명이 있어도 일자리 전쟁에서 재벌에 100전 100패 할 것이다. 이런 재벌 개혁 가로막고 있는 수구기드권 재벌 앞잡이가 바로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고 조선일보 “[사설] 트럼프는 일자리 전쟁, 우리는 대기업과 전쟁” 이라고 하면서 재벌 총수 기득권 옹호 하는한 대한민국 경제는 재벌에 종속돼 일자리 전쟁보다 정경유착전쟁으로 오히려 일자리 줄어들고 있다는 반증이 최근 사상 처음으로 실업자 100만 명 시대가 열린것이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세계 최대 경제 대국인 미국조차 글로벌 대기업을 유치해 일자리 창출하는 데 총력전을 편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대중 정서에 올라타 4대 재벌만 두들겨 패면 경제가 살아나고 중소기업이 번성할 것처럼 외쳐댄다. 너무나 대조적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세계 최대 경제 대국인 미국조차 글로벌 대기업을 유치해 일자리 창출하는 데 총력전을 편다고 하는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와 이명박근혜 정권은 재벌 생태계의 폐쇄성과 결탁해 4다강 땅파기 공사와 박근혜 최순실 이재용의 유착으로 대한민국 정치 경제 생태계 파괴하는데 앞장서 오바마 트럼프는 완전 고용시대로 접어드는데 조중동과 이명박근혜 정권과유착한 재벌한국경제는 실업자 100만명 시대 에 진입하고 있다. 이런 재벌경제 개혁하는 정권교체가 필수적이라고 본다.
(자료출처= 2017년1월11일 조선일보[사설] 트럼프는 일자리 전쟁, 우리는 대기업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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