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통령 박근혜 정부님!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13일 박근혜 대통령이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살리고 국가발전과 국민 대통합을 이루기 위해 사면을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국민적 에너지를 결집함으로써 새로운 70년의 성공 역사를 설계하는 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언급, 또한 2015 국정과제 세미나 참석 우리가 어려운 과정 속에서도 세계사에 유례가 없는
성취를 이루어 냈다며 모두가 긍지와 자신감을 가지고 ‘우리가 더 잘할 수가 있다’라는 생각을 하면
공무원 사회도 힘이 나면서 더 큰 성취를 이룰 수 있다고, 옳으신 말씀입니다. 부디 대통령님 지도자님들
국민들도 서로서로 입장바꿔 배려 비우고 버리고 멀리 보는 안목으로 뜻과 마음을 모아 긍정적인 생각과
말보다는 실천이 중요시 최선을 다하시어 희망사항은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으로 뭉치면
자라나는 꿈나무 대한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이 되여 미래에는 결실의 복을 한아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으로 남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실 것을 기원하는 마음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1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4년 7월 1일 임금님 (한 원공 행사때 설법)
하늘위에 임금님 부 임금님 대통령 삼부자가 정나라 정씨라 이름이 어디서 나옵니까?
만낸지가 1년 8개월째 밖에 내라보낸지 28년 만에 아들 태워 뿟으면 이름이 바뀌가 못 찾을낀데
못 태워가 공부를 많이 해놓으니까 그 아들 그 성 그대로 참 삼부자가 만내 졌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준 아들이 30(61)살 먹는데 안 태아노니까, 지금 삼부자가 만나가
백성들 정치 해나가는 낳았으면 참 나라정치해가 이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는
만구 편할낀데 참 백일기도 받은 끝이 백성들 병 낫아주라카는 이기 묻혀(미등록)가
있어서 그렇지 묻혀 들났다(등록) 카면 참 어느나라서 안 찾아와요.
그렇게 엄중한일 이세상에 백성들 목숨을 구할라고 별거로
하늘에서 별나라까지 다 내리서가 그만치 해나가건마는 사람이 믿지안하고 듣지안하고
깨달으지 못하니까? 누가 걱정 고생이고 지주움(각자) 병원마중 채인 환자들이
앞으로는 병심판이 ?니다. 3년 동안인데 올 한해가 더합니다.
누구던지 믿던지(종교) 안믿던지 댕기던지 안 댕기던지
지금은 둥치보고는 원망하면 자기가정에 파동이 생기고 태풍이 인답니다.
마음대로 안 되는 둥치 물위에 거품과 같다합니다.
아픈공부 30년을 아팠으니 얼마나 고통이 많습니까?
그 암병 공부핸거 36만 단어공에 악마 잡아치는 극약
하늘에서 받은 그 졸업 상장을 남의눈에 안 보입니다.
뭐던지 어느돈이기나 돈보면 욕심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게 어렵은 돈이라도 쓰라카면 쓰고 주라카면 주고 욕심없이 했는
그 졸업 상장을 받습니다. 지구하나 뭉쳐서 우주 조화세계 문을열어
악마권세를 오른손에 다 쥐고 악마처벌 정치를 타고난 신병
살(악귀, 욕심)이 다 빠지고 암(불치병) 병 초기에는 전부 다 낫습니다.
무슨도(종교)를 믿거나 어디있거나 마음만 착하면 병 고쳐줍니다.
하늘밑에 사는 백성들아 땅위에 걷는 백성들아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너탓 내탓(여,야) 하지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도 경제도 풀리고 살기좋은 세상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을 하시다보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에 가슴속에 와닿아 현재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진국 보약이 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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