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명만명의 하야 촛불시위"가 있어도 박대통령은 내려오지 않을 분입니다. 고집이 그만큼 샌 분입니다.
국민의 목소리에 당연히 귀 기울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어려울 것입니다. 어찌보면 친척관계임에도 오늘의 정국을 보고 국민을 위하여 솔직히 말씀해 주시니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4년여 동안 최순실이 각계각층,요소요소에 세력을 심어놓았기 때문에 더욱 검은세력을 축출하기가 쉽지않다는 것입니다. 그 세력이 바탕이 되기에 끝까지 국민의 목소리를 거부할 것입니다. 이럴즈음 야당과 국민은 한 목소리로 민주주의를 회복해야 합니다. 오늘 추미애 대표가 단독 영수회담을 제안했습니다. 참으로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힘을 합쳐도 어려운 상대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다른 대책이나 타 야당과 함께 공조하시기 바랍니다. 국민은 이제 너무도 지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