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인가 2000년도쯤인가 그때 친척 조카 초등학교 입학식이 있어 같이 간적이 있었다.
그런데 보니까 그때 갓 입학한 초등학교 남자애들이 여자애들에 비해 수가 너무 많아 짝이 못돼어 남자애들 끼리 앉는애들이 바글바글 하더군.
그걸 보고 우리나라 부모놈년들의 그릇된 남아선호 사상이 참 문제구나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반 40대인가 50대쯤되는 담임 선생이라는 년 하는 소리가 너무나 골때리는 게다.
그 병쉰가튼년 하는 소리가 "여러분때는 남자애들에 비해 여자애들이 적으니까 남자 학생들 나중에 여자와 결혼하려면 공부 열심히 해서 훌륭한 사람이 돼야해."
라고 하는 것이다.
좀마니 병쉰가튼년 걔네들이 그렇게 되고 싶어서 그렇게 된거냐?
걔네 부모들이 바보병쉰같아서 그렇게 되게 만든거지....
그 병쉰 담임선생년은 꼭 남자애들 잘못이니까 나중에 여자애들과 결혼할려면 너희들이 알아서 공부 열심히하란 소리로 밖에 안들리네
그리고 여자가 무슨 봉이냐?
나중에 여자와 결혼하려면 공부 열심히 해서 훌륭한 사람이 돼야한다구??
그때 병쉰가튼 그 담임선생이라는 년한테 머라고 욕을 못한 내가 원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