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악한 북괴의 목지뢰부설로 우리의 소중한 부사관2명이 다리를 잃은 피해를 입었다.
이들은 비록 다리를 잃어서 전장에는 나갈수없지만...전쟁에는 임할수있다고 생각한다.
이들은 게속 군인의 길을 가고싶다고 한단다.
상이를 입어서 육군에는 참여할수없다면...충성심에는 고급장교를 능가한다고생각된다.
썩어 뭉그러진 해군 군수물자구매를 담당하는 일부 고급장교를 잘라내고,
이들을 군무원으로 특채하여...중령,대령,준장,소장들이 담당하는 자리에 앉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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