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중반 남자 입니다.
생산직을 업으로 살아가고 있고여
최저임금이 오르네 마네 하는데 ....
별의미를 못 느끼겠어여
모 대기업에서 해외에 엄청난 투자를 하셔서 공장을 지어서 그런지
작년같으면 일거리가 넘쳐날 시기인데 .... 일거리가 팍줄어든게 보이네요 ;;;
물론 다른 업종, 다른지역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제조업이 메인인 구미는 ;;
교차로 구인란이 ?아졌어여 ... 확실히 ....
정부에서 최저임금 가지고 탁상 공론 할때가 아닌거 같은데여 ..
일을 할수 있어야 최저임금을 받던 말던 하지여 ;;
첫번째 취업시 나이,성별 제한 철폐 (갈수록 고령화사회가 된다는데) ㄴ
나이가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취업이 힘들어지는 건 누구나 아실꺼고
두번째 기업들 해외에 공장 이전 규제 ;;;;
셋째 무분별한 외국인 수입 규제 (한국사람도 일자리가 부족한 판국에 외국인이 왜 이렇게 많은지)
넷째 기업에 해택을 줄땐 무조건 조건부로 혜택을 주어야 한다는 것 ;;
기업에 혜택을 주면 일자리가 늘어난다라고 혜택주어봤자 ...
해외에다 공장 이전 하기나 하고 ... 정부가 멍청했다는 생각이 ...
혜택주는 대신 이윤에 몇퍼센트를 국내 시설투자해라 라던지 ...아님 해외 공장이전을 자제 해달라던지 ..
조건을 달아야지 .. 무작정 퍼주는 멍청이가 어디 있습니까 ???
최저 임금이 높아져 봤자 ... 일을 하지 않으면 돈 생기나요 ??
나이가 들어가면서 일자리는 구하기 힘들어지고 기업들의 해외공장이전으로 일거리는 점점 더 구하기
힘들어질꺼 같다는게 조금씩 몸으로 채감이 되네요 ;;;;
(현제 나이때문에 좋은데 다니고 있지는 않고요 .. 외국인 근로자들 많은 회사서 외국인처럼 일하고 있어여 ;;;)
외국인 많은 회사다니니 회사 에서 한국사람까지 외국인처럼 취급하는 느낌을 종종 받아여 ;;;
제가 다니는 회사 한국사람보다 외국사람이 더 많은 불편한 진실 ......
일자리구하기는 점점 힘들고 그 없는 일자리를 외국인과 밥그릇싸움해야하는 현실이 앞으로 다가올꺼 같아
하소연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