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을 뒤흔들고 있는것은 최순실이 아니라, 벌거이(남파간첩포함)들이다.
최순실. 우병우. K.미른재단 사건등을 아무리 조사 해도, 벌거이들이 조작선동질한 내용의 1/100도 범법 사실이 없을 것은 뻔한 이치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냉정히 이성을 찾았을때는 이정도의 최순실.우병우. K.미른 건에 우리가 쌍심지를 켜고, 박대통령을 부정적으로 생각 했지? 하게 될것이 뻔하다.
이게 바로 벌거이(남파간첩포함)과 좌익언론노조들의 왜곡선동질의 효과요, 궁극목표대로 우리가 당하면서, 이들이 쉼없이 언론과 매스컴을 통한 침소봉대의 효과 일뿐이다. 최순실. 우병우 정도의 비정상사실은 실제는 벌거이 꼭두각시 야당넘들은 더 많은 중범법사실이 있어도, 위같이 언론과 매스컴을 통한 북에 지령받고 날뛰는 벌거이들(남파간첩포함)의 침소봉대 왜곡선동질을 절대 이들건에 대해서는 하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얼마전 문죄인. 박지원이가 국가통치행위와 국가기밀에 관계되는 것을 북괴와 내통하고, 통치행위를 사전결재 받아 했다는 사실이 알려 졌음에도 이걸 검찰이 조사하자거나, 국회청문회에 올리자는 말을 하는 벌거이들과 좌익언론노조원들의 언론과 매스컴을 통한 선동질은 단한번도 없었다는 것에서 우리는 그 예증을 찾게 할뿐인 것이다. 이와 같이 우리가 경중을 가려 판단할 기회를 벌거이들(남파간첩포함)이 전문적인 지령에 따라 우리가 농락을 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국민들은 지금 벌거이들(남파간첩포함)의 쉼없는 거짓.조작선동질에 놀아나고 있으며, 좌편향 언론노조원들이 가세 해서
국민들의 눈을 흐리게 만든 결과 일뿐이다. 두고보라, 최순실. 우병우등을 아무리 조사해도, 없는 죄를 벌거이들이 조작 선동질 한내용을 뒤집어 씌울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리 되면 국민들 입에서 아니 최순실이가 큰 중죄인인줄 알았는데, 별일도 아닌것 갖고 우리가 왜이렇게 쌍심지를 뜨고 박대통령을 욕했지, 라는 소리가 나올까봐, 벌개이들은...
그러면 벌거이들은 이제 그럴것이다. 봐라, 박정부와 짜고, 검찰이 제대로 조사를 안했다고 할것이며, 벌거이들은 꼭두각시 야당넘들을 이용하여 국회 특검팀을 구성해서 조사하자고 할것이다.
그러는 동안 벌써 이들 입에서는 이들의 목적인 박대통령을 탄핵.하야 해야 한다는 소리를 벌써부터 하고 있는것처럼. 이들의 목적은 박대통령을 하야 시키는 것이 최순실을 조사해서 범법사실을 처단하는 것이 목적이 아님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이들은 북에서 지령 받은 대로 박대통령이 북한을 압박하고, 북한핵.미사일에 대항 해서 사드배치 하겠다는 통치행위를 못하게 하고, 북한 퍼주기인 개성공단을 통제하고, 좌파정권 10년동안 북퍼주기 했던 것을 막아 북한살인마 정권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하려는 박대통령의 국가와 국민지키기를 못하게 하고, 하야 시켜서,
결국은 북에 국가통치행위를 내통하고 결재받아 하였으며, 대선공약으로 개성공단 같은 공단 10개를 더 북한에 만들어서 북한을 살리겠다고 한, 문죄인. 박지원. 박원숭같은 자들이 대권을 잡게 하겠다는 것이 이들이 북괴로부터 지령받아 실천에 옮기고 있다고 보면 될것이다.
서뿌르게, 벌거이들의 조작선동질에 속아서 충분히 있을수 있는 연설문 몇가지 고친것을 이실직고한것은 박대통령의 큰 실수이다. 되려, 북과 내통한 문죄인. 박지원이 건을 물타기 하기 위해 최순실건을 내걸어, 좌익 언론노조원들과 합세해서 지금 상황을 만들어 주었을 뿐이다.
우리국민들이 벌거이들(남파간첩포함)의 농간질에 농락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경중을 구분 못하고, 벌거이들과 좌편향언론노조원들의 농간질에 농락당하고 있는 것이다.
박대통령도 침묵하고 있는 대다수 국민들은 이미, 남한에 독버섯처럼 번져 있는 벌거이들(남파간첩포함)을 척결.소탕하지 않고는 우리가 한발짜욱도 전진못할것이며, 언제인가는 박대통령이 당할것이라고 침묵하는 국민들은 예고 한바 있음이 현실화 된것이다.
특히 좌편향 언론노조와 좌익이 갈수록 목소리가 커지는 것은 좌파정권 10년동안 김일성 주체사상책을 그대로 베낀 지금 우리 청소년들이 공부하고있는 8가지 국사책을 하루 빨리 개정하여, 우리의 이념체계를 바로 하고, 북한의 작전인 남한 정부는 무조건 타도대상이라고 배우게한 국사책을 사실과 진실에 입각한 한가지 국사책으로 우리 청소년들이 공부하게 해야, 벌거이들(남파간첩포함)의 농락에 우리 젊은이들이. 쉽게 넘어가지 않아, 나라를 바로 지킬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댓글[1]
- 김 순 규(leeyo****) 2016.10.31 11:41:34 |
- 비상계엄령을 발동하기 전엔 발갱이들이 설치는 대한민국 중병을 고칠 수 없다고 믿습니다.
계엄령 발동과 동시에 국회를 폐지해야 합니다.
이 방법 외엔 대한민국을 적화에서 구할 묘책은 없다고 봅니다.
깨여 있어야 할 젊은 세대가 좌익에 세뇌 당했기 때문에 한국의 미래인 젊은이들을
의지할 수 없는 것도 계엄령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발언입니다.
최순실 사건이 잠잠하면 순식간에 계엄령 발령 내를 것이 빠를 수록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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