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사면 논쟁은 친일부역의 역사청산의 의지가 박약한 증거
최근 안철수가 그의 자강론에 입각한 자신감이 뒷받침돼서인지 지지율이 급부상하고있다. 안철수 말 마따나 문재인과 대등한 위치에서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것인가? 그런데 안철수의 행보가 아주 수상하다. 광화문 촛불 정국에서 초기에는 적극 동참하여 초반에 박근혜를 봐주자는 문재인에 강력 항의를 하며 광화문 촛불광장에서 박근혜 탄핵찬성 지지 명부 작성 등을 적극적으로 하다가,돌연 촛불민심과 거리를 두며 후반에는 참여를 하지 않은채로 소위 수구꼴통세력들인 극우 경향의 유권자들에게 각종 아부질을 해대오고있다.
5%의 극단적인 폭민(暴民) 세력들에게도 손을 벌리는 조짐에 벌써 박근혜 사면의 구호까지 사실상 버젓이 외치고 있는 것이나 진배 없다. 집권하면 사면위원회를 만들어 국민들의 사면 청원이 있다면 심사대상도 될 수 잇다는 논조인데 이는 사실상의 박근혜 사면의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과 다름 아닌 것이다.
종전의 반기문 지지층이나 박근혜 지지층까지도 흡수하여 지지를 끌어내어 대통령의 욕망을 달성하려는 안철수의 의지는 결코 선해보이질 않는다.
아무리 대통령에대한 욕망이 드세져도 결코 박근혜 사면은 안된다. 안철수에게는 진정한 역사 청산의 의지가 아주 박약하다. 아니 어쩌면 안철수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에 대한 역사청산의 정의 의식이 아주 결여돼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박근혜가 누구인가? 바로 지난 50여년의 대한민국의 골수의 적폐 청산의 상징적인 인물이 아닌가? 박정희와 박근혜에 이른 역사 뿐만 아니라 친일 부역의 이승만 정권 이래 결코 청산되어 오지 못한 "친일 부역 군사독재 '종북좌빨'타령의 허위의식으로 점철된 용공조작 국민세금 갈취세력"들의 그 집요하고 추악한 그 깊은 뿌리를 그근본에서 뿌리채 뽑아 버려야되는 역사적인 의무에 대해 안철수는 아주 무식하고 무지막지한 자라는 것을 스스로 최근 입증하고있는 것이다.
"친일 부역 군사독재 '종북좌빨'타령의 허위의식으로 점철된 용공조작 국민세금 갈취세력"들을 응징하고 청산하기위한 몸부림으로 지난 6개월 동안 처절하게 노력해와 마침내 박근혜를 청와대에서 쫓아낸 촛불민심을 마지막에 배신하며 수구꼴통세력들에게 지지표를 구걸해오고있는 안철수를 보면 정의를 배신하는 자의 전형을 보게된다.
최근 복식호흡으로 힘을 불어넣으며 우렁차게 외쳐대는 연설자세로 환골탈태(?)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과연 안철수는 진정한 정의감과 민주의식이 있는 리더로서의 자격이 충만해지겠는가? 아닐 것이다. 진영 논리를 떠나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걱정하며 상호 격려하면서 진정한 국민 혁명을 완수한 촛불민심을 배신한 안철수는 우리의 차기의 진정한 대통령감은 아니다!
안철수에게 묻는다! 당신은 무엇때문에 대통령이 될려하는가? 무엇때문에 5천만 촛불민심을 배신했는가? 당신은 김기춘이나 김평우나 우병우와의 차이점이 있는가? 그들은 간교한 머리로서는 당신처럼 뛰어났는지는 모르나, 진실로 정의감 내지는 역사청산의지가 아주 박약한 정신불구자들이었다. 그들은 지금의 안철수와 과연 다른 점이 있겠는가? 5천만 촛불 민심을 배신한 안철수에게 당당하게 묻고싶다.
차기 정권 그 어느 누구도 최소 20년 이상 중형으로 선고 받아 교도소 생활을 해야 될 박근혜를 절대로 사면해서는 안된다. 이것은 박정희와 박근혜의 폭압. 무능 정권아래서 억울하게 생을 달리하신 그 수많은 우리 국민들의 하늘에서 내리는 명령이라는 것을 잊지말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