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향 거물간첩 김용규는
' 거의 모든 반정부불법폭력시위엔 고정간첩..그배후엔 북괴가 있다' 고 폭로
진보.민주화운동의실체
[김일성비밀교시] [소리없는 전쟁][태양을등진 달바라기]등 저서
.
.






김일성 비밀교시

노동계·교회 침투
○ … 남조선에 내려가서 제일 뚫고 들어가기 좋은 곳이 어딘가 하면 교회이다.
교회에는 이력서, 보증서 없이도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고, 그저 성경책이나 하나 옆에 끼고 부지런히 다니면서
헌금이나 많이 내면 누구든지 신임받을 수 있다. 일단 이렇게 신임을 얻어 가지고
그들의 비위를 맞춰가며 미끼를 잘 던지면 신부, 목사들도 얼마든지 휘어잡을 수 있다.
문제는 우리 공작원들이 남조선의 현지 실정을 어떻게 잘 이용하느냐 하는 데 달려 있는 것이다.
(1974년 4월 대남공작담당요원들과의 담화)
법정·옥중 투쟁
○ … “남조선에는 고등고시에 합격만 되면 행정부, 사법부에 얼마든지 잠입해 들어갈 수가 있다.
머리가 좋고 확실한 자식들은 데모에 내보내지 말고, 고시준비를 시키도록 하라.
열 명을 준비시켜서 한 명만 합격된다 해도 소기의 목적은 달성된다.
그러니까 각급 지하당 조직들은 대상을 잘 선발해 가지고 그들이 아무 근심 걱정 없이
고시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해 주어야 한다.”
(1973년 4월, 대남공작원과의 담화)
○ …“남조선을 가리켜 법치국가라고 하고, 또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 하지만 역시 돈과 권력의 시녀 노릇을 하는 것이 황금만능주의에 물 젖은 자본주의 사회의 법조인이다. <유전무죄요 무전유죄라>는 말이 있듯이
판사, 변호사의 농간에 의해 사건이 뒤집히는 예가 허다하다. 이것이 오늘 남조선의 법 실태다.
현지 당 지도부는 남조선의 이러한 법 체제의 미비점을 잘 이용해야 한다.
중대한 사건일수록 법조계, 종교계, 언론계의 조직망을 총동원하여
사회적인 여론을 조성하고 사면팔방으로 역공을 펼쳐야 한다.
그래야 법정 싸움에서도 우리가 승리할 수 있다.”
(1968년 12월 대남 공작원들과의 담화)
○ … 변호사는 법정에 있어서의 우리 측의 유리한 원조자다.
변호사에게 백만 원 쓸 것인가 천만 원 쓸 것인가로 그들의 목소리가 달라진다. …
법정에는 예심과정에서의 진술내용도 모두 뒤집게 되는 것이다.
“왜 (진술을) 번복하는가?”라고 판사나 검사에 묻는다면,
경찰이 고문을 했기 때문에 허위진술을 했다고 끝까지 버티고, 상처나 흔적을 보여주면서 역습을 하는 것이다
.(1968년 12월, 대남 공작원과의 담화)
○ … 설사 법정에서 실형을 받고 감옥에 들어간다 해도
혁명가들은 언제든지 구출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혁명가의 지조를 굽히지 말아야 한다.
적들의 회유와 기만술책에 넘어가 전향을 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지금 적 아 간에는 치열한 사상전이 벌어지고 있으며 혁명가의 운명은 혁명의 길에 나설 때부터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다.
(1968년 12월, 대남공작원과의 담화)
○ …“통일혁명당 지도부가 파괴됨으로써 우리는 막대한 손실을 입었습니다.
김종태 동무는 적들의 고문에 의해 옥사했지만 혁명가로서의 지조를 굽히지 않고 탈옥도 시도하고
법정투쟁도 잘했습니다. 김종태 동무가 이렇게 묵비권을 행사하며 장렬하게 최후를 마쳤기 때문에
그 하부조직들이 살아남게 된 것입니다.
이 동무에게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에 버금가는 대우를 해 주어야 합니다.···그래야 남조선 혁명가들과
조직성원들이 김종태 동무처럼 옥중에서도 혁명적 지조를 끝까지 지킬 수 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