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회담, 왜 비비꽈 실타래처럼 얽어놓나, 간단한 문젠데 말이다. 뭐 못 먹을 것 먹어서 속이 뒤틀리나.
간단한 회담이 될 수 있는데, 즉 도발 인정, 재발 방지, 피해보상, 관련자 처벌, 그리고 이산가족 상봉, 금강산 관광재개, 대북방송 중단.
이 얼마나 간결한가. 이런 간결을 버리고. 난마처럼, 밑도 끝도 없이, 무슨 말인자 불분명하게, 과거는 물론 앞으로 어떻게 한다는 말도 없이. 회담을 합의라고 끝냈으니.
역시 태양, 백두혈통이 대 승리를 한거 아녀. 잘못을 아무리 했어도 잘한 것으로 하면 그게 승리. 또 도발은 언제 얼마든지 할 수 있게 됐다여겨. 왜? 도발이 잘못이 없은 것으로 됐으니 그런 도말 주야장천 계속해도 할 말이 없게 된거 아녀.
예로 또 지뢰 폭발, 대공총 쏴 댔다 치자. 그거 잘모시 아닌것인데 문제 삼을 수 없지. 대북방송 재개 못하지.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니, 맨밥 먹어야지. 그러다 영양부족병 걸려 죽지.
돈 벌어서 나라 발전 시키는 게 아니라 퍼주고 퍼먹고 퍼놀고 사기치고 피아노릇 하고보니 나라 곳간 텅 비었지. 가계부채가 1130조라던가. 국가부채는 수백조라던가. 잘들 한다. 강국들에 어부지리 늘상이다. 지질이 못난 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