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고 또 읽어도 이해가 안갑니다.
이 두살 아기를 쇠파이프로 때려( 쇠파이프는 75cm 길이, 2.7cm 두께랍니다.) 죽인 여자가 어떻게 징역 20년으로 빠져나간겁니까?
..연합뉴스 기사에 쓰인걸 옮깁니다.
..딸이 폭행을 견디지 못하고 넘어지자 일으켜 세우고 머리, 허벅지, 종아리, 엉덩이, 팔 등 전신을 폭행했다. 딸은 양손을 비비며 "잘못했어요"라고 수차례 말했지만 구타는 멈추지 않았다.
그럼에도 분이 풀리지 않은 김씨는 부엌에서 빨간 청양 고추를 1㎝ 크기로 잘라 딸에게 강제로 먹였다. 또 화장실로 데려가 옷을 모두 벗기고는 샤워기로 약 10분 동안 머리 위에 찬물을 뿌려댔다.
딸은 그 다음 날 오후 4시 병원에서 사망했다. 키 82㎝, 몸무게 12㎏이었던 딸은 사망 당시 전체 혈액의 5분의 1 이상을 잃은 상태였다. 심장 속에도 피가 거의 남아있지 않았다.
...2013년말 당시 14개월된 아기를 입양해서... 이렇게 참혹하게 살해한 여자가 왜 징역 20년이냐구요?
왜 이 악마를 국민의 세금으로 20년간 먹여 살리는겁니까?
이게 정의입니까?
이 아기의 억울한 죽음의 댓가가 겨우 이겁니까?
우리나라.. 왜 이리 범죄자에게 후한겁니까?
대항할 힘도 없는 두살 아기를 이렇게 죽이고 겨우 20년이라니.. 이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아동학대 예방책을
말할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