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혜옹주 영화가 반영되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면서,
우리나라 조선의 말기는 불행한 현실이었다.
마지막 황실 사람들의 삶은 비참했을 것이다.
물론 나라 잃은 책임 차원에서 우리 일반 민중들은
조선 황실에 대해서 할 말이 많을 것이다.
나라가 그 존재를 잃어갈 때 가장 직접적으로
가장 비참한 상태에 놓이는 사람들은
전재국가 시대에서 나라 상징적 대표가 되는
왕가나 황실 사람들일 것이다.
특히 일본은 우리 민족정신 말살이란 이유에서
가장 먼저 조선 황실을 먼저 손댔던 것이다.
일본은 영구적으로 자신들의 지배아래 두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조선 황실을 정신적으로 옭아매고자 온갖 방법을 동원했다.
황실에 속한 모든 가족들을 일본인들로 만들기 위한 작업으로
온갖 회유의 방법들이 동원되었고, 그것이 오랜 세월 동안에 거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속되어 왔다면,
그 황실 가문들이 어떻게 살아 왔겠는가? 눈에 안 봐도 훤하다.
일본은 우리의 정기를 끊고, 정신을 말살한다는 이유 아래
즉, 조선 땅에 기와 맥이 흐르고 있다고 자기들 풍수설에 의해서
조선 풍수의 전문가들을 대동해서 철 말뚝 들을 박아 놓았지 않았던가?
그 뿐인가? 전국 곳곳에 주요한 지역이나 유명한 문화 유적지 등을 훼손하고
지명, 인명 등, 이름들을 얼마나 일본식으로 많이 바꾸어 놓았는가?
이것들이 해방 이후 100년이 가까워지고 있는데도
그대로 남아 있거나 아직도 일본 잔재들이 거두어지지 않고
그대로 통용되는 우리네 현실 사회가 아닌가?
이로부터 진정한 반성이 없는 사회로 흘러 온 것이다.
일본과의 잘못 된 역사와 관계를 단절하지 않은 현대사였다.
그 뿌리가 지금까지 이어오다 보니 이제는 거대한 힘이 되어 진 것이다.
그 거대해 진 힘이 이제는 오히려 일본을 동경하고 미화하도록
우리 사회를 위협하는 힘으로 작용되고 있는 것이다.
일본이 직접 우리를 지배해 주기를 바라는 힘이 준동하고,
상대적으로 우리의 것들을 파괴하는 힘으로 운동되어 오고 있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덕혜옹주나 몇 몇 일본에 직간접적으로
엄청난 피해와 정신적 고통을 당한 황실 인물들의 수난이
우리에게 슬픈 감성으로 다가오고, 우리를 자극할 수도 있고,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소재(素材)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덕혜옹주나 황태자가 얼마나 희생을 당하고,
나라를 잃고 힘이 없는 비참 한 상태에서 일본을 위해
시키는 대로 무언가 역할을 해야 하는 자신들의 처지 때문에
가장 고통스런 정신으로 시달려야 했고,
그러 인하여 누구와도 말문을 열 수도 없었던,
언제나 암흑 같은 공간과 시간 속에 머물러 있어야 했을 것이다.
마지막 죽음을 생각하며 들어오게 되었던 고국 생활이었지만
이미 육신은 힘이 다 빠져버린 노인의 몸이었고,
정신조차 정상이 아닌 상태에 놓여 있었던 것이다.
어쩌면 여기에는 우리 일반인들이 전혀 알 수 없는
이 분들 스스로 자신들을 지키고자 했던 방법으로
죽는 순간까지 정신이상자로 행동을 했던 것인지도 모른다.
정신적으로 정상이 아닌 사람들처럼 행동 장애자로
일본도, 자기 조국 안에 있는 일본 간자들도 속이며
죽는 순간까지 자기 몸 하나 어느 정도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다
가는 그 날까지 조국의 냄새를 맡다가 죽고 싶었던 것이 아니었을까?
비단 이 같은 경우가 어디 우리 조선 황실가 뿐이겠는가?
지금도 한일 양국 사이에 표적이 되는 일본의 도구들로 전락해서
살아가는 우리 동족 가문들 중에 양심 때문에
병든 사람처럼 스스로 괴롭힘을 당하면서 살아갈 이들이 많을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억울하게 희생당하는 이들이 너무나 많을 것이다.
이 고리를 우리 정부가 끊어버릴 수 있어야 만이
우리 한국의 미래가 밝게 웃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지금도 일본의 이 같은 방식은 우리 한국사회에 도전(挑戰)을 하고 있다.
왜냐하면 한반도들 영원히 지배하고자 함이 목적이기에
우리 과거 황실을 먼저 자신들의 힘 아래 영구적으로 복속시키는 작업을
해 왔던 것이고, 그것이 상징적으로 작용 된 인물들이
바로 덕혜옹주와 황태자들의 불행한 삶이 아니었겠는가?
문제는 이것이 영화화 되어서 혹시 일본을 미화 시키고자 하는
방법이 방영되는 예술적 배경이 아닌가 싶은 우려가 앞서지 않을 수 없다.
고국으로 돌아 왔어도 여전히 바보처럼 황실 사람들이 살아야 했던 배경에는
지금의 영화를 통해서 일본 미화를 하고자 하는 무리들과
그 맥을 같이 한다고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요즘 우리 사회는, 특히 한일 관계 배경이
억지로 일본 방향으로 그 방향을 틀고자 하는 시대극이나
역사극들이 과거 우리 사회 역사관과 다른 차원,
즉 일본 사관으로 연출되면서 방영되어오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한일 관계의 지난 일제 강점기의 역사,
혹은 항일사가 전혀 다르게 전해지려 하고 있다.
영화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회사의 의지,
기획드라마를 제작하는 감독이하 제작진들이나 방송사들의 의도성,
도대체 어떤 인물들인지는 모르지만 고도의 방식으로
일본을 미화하거나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게 유도하는
영상 처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예를 들면 복장과 당시 사회적 배경 들을 통해서
일본을 화려 하게하고 조선을 너무 격하시킴으로 1등 국가와 2등 국가의
품격을 이분법적으로 생각이 들도록 연출 된다는 점이다.
극 안의 주인공이나 배역들의 입을 통해서 사용되는 말들은
일본과 일본을 동조하는 우리 사회 친일 경향의 역사왜곡에서
나오는 말투와 동일하고, 그대로 일본 주장과 동일한 언어 사용들로 기획되어서
영화관은 물론 우리 안방극장에서 자연스럽게 전달되도록 하는
연출이 되도록 해서 방영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들이 인간들의 현실 삶의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화라는 화려한 스크린을 통해서 굉장히 의도성에 의해서 기획하여
그것을 사실처럼 엮어서 사람들의 뇌에 자극을 가하는 영화라는 점이다.
화려한 영상 처리로 매우 그럴 듯하게 그 당시의 상황이나 장면들을 조작하여
이루어지기 때문에 판단의 배경이 없는 순수한 국민들에게
직격타를 날리는 치명적인 자극을 가하여 금방 함몰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듣는 우리 현대 한국인들은 오늘에 이르러 역사의식이 많이 달라져 있고
초중고등 학생들조차도 자국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의 현실이 되어 있다.
이 같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공식적으로 역사 교육이나
시험 제도 등을 없애 버렸던 것이 아닌가?
이것은 우리 국민들 머리 안에 기존 역사의식들을 지우고자 했던 것인가?
그 같은 공간이 어느 정도 공백기를 갖고 이루어지면
이 같은 일본 미화시키는 역사 드라마와 영화를 방영하여
새롭게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고 한일 관계를 좋은 방향으로
유도하고자 하는 계산이 깔린 것이었더란 말인가?
이런 때에 영화관과 각 가정 안방극장에서 제작되고, 각색 되고,
기획 되는 영화나 드라마로 어두스레한 환경으로 몰아넣어서
재미와 극적 배경 등에 일본이 원하는 대사 등을 삽입하여
우리 한국인들의 감성을 사로잡아 가는 것이다.
그 순간에 역사의식이 약한 어떤 이들의 마음에
사실처럼 자리를 잡아 가도록 역사 가상 공간을 통해서
지금의 우리 사회와 시민들의 역사 의식을 바꾸어 갈 뿐만 아니라
이 같이 사회적 환경을 확대 해가는 운동을 펴고자 하는 것이다.
이는 우리 사회가 뉴 라이트 진영이 이명박 정부와 함께 시작되면서,
지난 10년 사이에 강하게 형성되기 시작한 일본 미화하기 운동이
영화 예술 방면을 통해서 급속도로 이루어지기 시작하는
사회적 배경이라 할 수 있다.
그러더니 2년 전 일본 도쿄에서 한일민간인차원에서
양국 가까워지기 협의회가 발족되기 시작한 이후 그 같은 현상은
일반인들이 느끼지 못하지만 우리 사회 안에서
급물살을 타고 억지로 한일 사이 좁히기 운동들이 전개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럼으로 우리 사회는 덕혜옹주라는 인물이
우리 역사에 황실 인물로써 일본에 희생 된 불행한 삶을
어떻게 살았는지에 감정이입(感情移入)이 되어 함께 아파하고,
그를 통해서 잠시 우리 자신들을 돌아보는 것은 괜찮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과거 상황을 통해서 우리의 잘못과 부족했던
부분이 무엇인지를 자각하는 것은
우리의 정신적 자산이 살아나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에 몰입하여 그것이 우리사회를 어둡게 하는
일본적인 우리사회 파괴적 힘임을 망각하고 마냥 감정이입에 몰입하여
함몰(陷沒)되는 현상으로 들어간다면 그것은 다른 문제로
다시 빠져 들어가는 순간이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또 다른 우리를 힘들게 하고 어렵게 하는
사회적 현실로 들어가는 순간이라는 점 때문이다.
이는 우리가 무지해 있을 때, 작심하고 우리 생각 속으로
어떤 목적에 복종하도록 정신을 불어넣는 힘이
영화라는 장을 통해서 작용하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우리가 함몰 된다면,
우리 사회는 감각 없는 이성과 같은 사회가 되는 것이다.
덕혜옹주라는 인물을 통해서 온 사회가 결합되는 배경으로 작용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깨어 있는 민족들의 건강한 사회요 정신이다.
이것이 살아 있는 사회는 어떤 힘이나 교활함이 그 무엇을 통해서
자기 사회를 노린다 할지라도 그 사회 스스로 방어하고
공격하는 힘이 살아 있는 사회라고 할 수 있다.
이 같은 민족만이 살아나는 현실이 될 것이다.
만에 하나 이 같은 문화 활동을 통해서 억지로 일본과
하나의 방향으로 몰아가기 위해서 벌이는
일본 미화 작업에 현혹되는 감성이입에 몰입되는
일이 조금이라도 일어나면 안 될 것이다.
그것은 결국 우리사회를 불행으로 몰아가는
지금의 어리석은 무지의 행동으로 우리 스스로 일본을 섬기는
영구적으로 정신이 마비되는 나라 현실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밝힌 대로 요즘 우리 사회는
한일 사이를 억지로 결합 방향으로 몰아가는 운동들이
전개 되면서 일본 미화시키려 하는 움직임들이
우리 사회 다방 방면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 가운데 하나는 과거 친일 인물들을 미화 시키려 하거나
이들을 복원시키려 하고, 역사를 이들 중심으로
만들어 가려하는 움직임들이다.
확실히 이는 나라 상태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려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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