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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 생각 좀 해봅시다!!!⊙○♠ 2017-04-21 21: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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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29 추천:39

 

 

     심장 정지가 된 택시기사를 내버려둔채로  떠난 사람들의 뉴스로 시끄럽더니,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 이야기가 나온다.

 

     나는 그날 이 뉴스를 보면서, 깊은 생각에 빠?다.

 

     내가 2년전에 경기도 남부 한 시내 변두리를 지나가는데, 2백미터 전방에서 어떤 suv를

     한 여자가 세웠고,  그 차가 잠간 머믓하더니, 피해서 도망가듯하는것을 보고 의아해 했다.

     이윽고, 내가 탄 차가 그 여자 앞에 다가가니, 머리 기른 여자가 얼굴이 피 칠갑을 하고,

     상체의 하얀 티셔츠가 피로 물든채, 막무가내로 차를  막아서는것이었다.

 

     그 순간, 나도 남자이면서, 동시에 영안실에서 각종 시체부검을 격은 사람이지만, 피해서

    도망가고싶은 마음이 순간적으로 들었지만, 일말의 양심에 차를 세우고, 창문을 내렷더니,

    피흘리는 얼굴에 피로 물든 입으로 아저씨 살려주세요!!!  하면서, 막무가내로 피투성이

    손으로 내 팔을 잡는것이었다.

   

    그 섬?한 느낌은 한동안 사라지지않았다.

 

    암튼, 도와야 한다는 한생각에 차를 세우고, 피투성이의 중년 여성을 뒷 좌석에 태우고

   가능하면 진정시키고 응급실로 가야겟다란 생각이었지만,

  그 여성은  진정이 되지않앗다.

   계속 살려주세요하면서, 피 묻은 손으로 운전하는 나의 팔을 잡는것이었다.

   운전하면서, 사는곳과 연락처를 묻는데, 부서진 휴대폰을 주면서, 그 휴대폰을

   주면서, 조립해서 깁급 연락을 해달라하는데, 그 휴대폰 역시, 피에 젖어있는것이었다.

 

   나도 진정되지않은 마음에, 내손에 피를 묻히고, 깁급 연락을해주고, 가까운 대학병원의

  응급실로 향햇다.

 

  마음속으로 이런 상황에서 하여튼, 사람은 돕고 봐야한다라고 되뇌이며 나를 격려하면서!

 

  이윽고 대학병원 응급실에 도착해서, 응급실로 그 여자를 옮기고 ,

 

  보호자 동의서에 사인을 햇다.

 

  그 여자는 응급실에서도 나를  찻고, 봉합 수술을 받으면서도, 피묻은 손으로

  내 팔을 놓지않았다.

 

  한 두시간 지나서 친언니와 형부란 사람이 왔는데,

 

  다친 여자가 더듬더듬 언니찻으며, 울고, 나를 구해준 사람이라고 소개를 하니,

  어색한 표정으로 인사를 하고, 형부란 사람은 지갑을 꺼내, 오만원짜리, 두장을

  꺼내, 그중에 하나를 건너는 것이었다

 

  이러든, 저러든, 여전히 살 떨리는 마음에 진정되지않은 내 마음은 그 언니 부부의

 그러한게 ...어색하고, 받아들여지지않는것이었다.

 진심이라든가, 진정성이란건 하나도 느껴지지않는....

 이제, 병원에서 치료받으니, 도움 준 사람은 귀찮다는, 필요없다란 느낌...

 사실, 그런걸 받고자한게 아닌데....

 역시...   사람들 구해주면...이렇지...란 느낌.....

 

  다친 여자를 언니부부에게 인계하고, 떠나려니,  언니부부는 여전히 같은 표정이고,

  근데, 어느새, 다친 여자도, 말투가  언니 부부를 닮아, 나중에 식사라도 꼭 사드릴게요..

 라며.. 전화번호를 묻는것이었다.

 

  어떤 인사를 받고자한건 아니지만, 나중에 완치 여부가 궁금할거같아서 알려주고

  내 일을 찻아 , 그 응급실을 떠낫다.

 

  그런데, 그 와중에, 그 다친 여자분의 물건이 2-3일후에 내 차안에 있는것을 발견하고,

  먼저 전화로 연락을해서, 찻아가라햇다.

  알앗다하며 연락하겟다란 말을 듣도, 곧 찻아가겟지 햇지만,  오래도록 연락은 없어서,

 다시 연락하니,    먼 지방에 왓단다...나는 그 말도 믿었다.

 

 그런데, 자기 물건을 찻아가라니, 연락을 안받는것이었다.

 

  카톡도 되는데...

 

 결국 시간이 흐름에 따라 내마음에서 그 다친 여자의 마음이, 나에게 한 말이 떠오르며

 분석이 되는것이었다.

 

 결국 살아서 병원에 입원해서, 급한게 사라지니,

 영악한 계산이 올라왓고,

 

 이젠 필요없다란 마음이구나.....하지만, 나는 그 형부란 사람이 주는 돈도 마다햇고,

 

 단지, 그 여자의 10만원 정도 될 소지물만 찻아가라햇는데, 그것도 어떤 연락의 끄나플이

 되리란 계산에..마다한것임이 파악된것이었다.

 

 그후에, 선심으로 물건 찻아가라....난 필요없다.... 어디 편의점에 맡길테니,

 와서 걍 찻아가란 카톡에서 묵묵 부답.....

 변두리 도로변에서 가끔 지나가는 차뿐인 도로에서, 사고를 당해..피는 계속흐르고,

 그 피가 얼굴과 입에 칠해지고,

 그 피가 상체 하얀 옷에  빨갛게 물든 여자가,

 역시 피로 물든 두손을 들고, 구조요청을 하는데....

 

 다른 차를 놀라서 여자를 피해 도망가고....

 

 나는 다음에도 그런 사람을 보면, 구조할가.....

 

 구조하는게 맞는걸가??????  잘하는걸가??????????

 그렇게 구조해준 사람이  똑같이 이젠 너같은건 소용없다라 할때,  상처받지않을가....

 

 나는 그렇다치고, 다른 착한 사람을은 과연..그러한것을

마다않고, 나서서 구조할가???????????

 

 그 대학병원 응급실 의사분들이, 요즘도  좋은 사람들이 있구나하던 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던데....

 

 나는, 그렇게 타인을 돕는게 좋다란 생각을 갖고 살아왓는데,

 나는, 그렇다치고,

 

 아무생각없이 나만을 위해 사는 일반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긴급 구조에 나서게 하는게...착한 사마리아인의 법으로만 될가????란

생각에 마음이 무겁다.......

 

 이 글을 올리는데, 마음이 무거워서, 맞춤법은 고사하고, 글도 매끄럽게

 떠오르지않는다...............

 

 과연 이 사회를 서로 돕고, 서로 관심주며 살아가게하는 방법은

 강제성을 띤, 법으로만 될가란 생각이 계속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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