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은 해방이후 극단적인 두 하늘을 이고 살고 있다.
공산과 자본이다.
서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판단과 경쟁을 통해셔 공산과 자본의 비교우위성을 가려가며 살아야 하건만. 허욕의 화신과 배신의 인간들의 농간때문에 이게 이루어 지질 않고 있는 형편이라서 그렇다. 여기에 무지한 일부 대중은 선전선동에 놀아나는 어처구니 없는 얼빠진 일을 또 저지르고 있어서 더 더욱 그게 안 된다.
공산성의 정부가 들어설 때와 자본성의 정권이 들어섬에 따라서 죄의 성격이 완전히 정 반대로 바뀐다. 즉 배신이 선의가 되고 선의가 죄악이 되다가 상충된 정권이 들어섬에 따라서 이게 그 반대의 현상으로 바뀌는 현상이 반복해서 일어나니 나라가 안전할 수가 없다.
촛불과 태극기 시위의 양상을 보라. 나라의 수장이 한편으론 죄인이 되는가 하면 다른 한편에선 의인이 된다. 이런 불공대천의 두 집단이 한국내에 살고 있다니. 과거 지리산에서 낮에는 대한민국 밤에는 공산국이라는 현상이 벌어졌었는데. 지금 까지 좀 잠잠하던 정국이 이젠 전국적으로 들어내 놓고 공산과 자본의 두 진영으로 갈려 불공대천의 관계를 노골적으로 로정하고 있다.
38선을 경계로, 지금은 휴전선을 경계로 갈려 살고 있으니 서로 잘 살기 경쟁이나 하는 것이 도리련만.
남의 것을 강제로 빼앗으려는 습성을 버려야 한다. 남의 권리를 짓 밟으려고 하면 되는가. 그것도 일부 반민선동가들의 허욕을 채우기 위하여 그러면 되겠는가.
하나의 하늘을 이고 평화롭고 발전적으로 사는 사회나 국가가 되려면 그런 악의 못된 허욕을 버려야 하건만. 인간은 선과 악의 두 속성을 갖고 태어났으니 어찌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