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유공자 명단 밝히면 전국폭동 일어날 것
어떤 사람들이 무슨 공적을 세워 5.18유공자가 되었는지를 공개하면 전국에서 반 5.18 폭동이 일어날 것이다. 지금까지 나타난 보도들만 종합해 보아도 5.18유공자들 속에는 가짜가 90% 이상을 될 것 같다. 이런 가짜 유공자들 중에는 서류를 가짜로 꾸며 유공자가 된 사람들이 태반이고, 양자 신분을 암매한 유공자도 많이 있고, 5.18때 광주에 있지도 않았던 부랑자들과 정치인들이 매우 많고 김대중의 단순한 추종자들이 매우 많을 것이다. 이런 북새판이 그대로 노출되었을 때 분노하지 않을 국민 없을 것이다.
5.18명단 공개당할까 무서워 선수 치는 빨갱이 매체들
10% 가산점 금수저에 대한 전단지의 요지는 바로 이 아사리판 세금잔치의 본질을 까발리지는 것이다. 쉬쉬 숨겨가면서 국민세금으로 호의호식하고 좋은 일자리를 최우선으로 독차지하는 이런 금수저 계급이 언제까지 비밀장막 뒤에서 국가와 국민을 호령하고 국민의 고혈을 빨아먹게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5.18공자는 금수저, 다른 유공자는 흙수저
근본적인 문제는 대한민국에 총질한 폭도들이 최고의 유공자 대우를 받는다는 사실이다. 대한민국에 반역한 자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빨갱이들에게는 최고 수준의 혜택을 베풀고 국가를 위해 싸우다 유공자가 된 사람들에는 껌 값 정도의 대우를 해주고 있다는 사살이다. 가장 희극적인 것은 광주에서 서로 충돌한 당사자인 폭도아 계엄군 모두가 유공자가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세계에서 이런 코미디가 한국 말고 또 어디에 있겠는가?
광주 양아치는 금수저, 공수부대원은 흙수저
지금 전단지가 전국을 도배하고 있다. JTBC 등 빨갱이 매체들이 연일 나서서 이 전단지 내용들이 가짜 뉴스라며 애국세력을 압박하지만 가짜뉴스는 전단지가 아니라 빨갱이 매체들이다. 뺄갱이 매체들이 가장 앞세우는 것은 모든 종류의 유공자들이 똑같이 혜택을 받고 있는데도, 전단지와 스티커들에는 마치 5.18유공자만이 공직자리를 싹쓸이하는 것처럼 선동했다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빨갱이 매체들의 가짜뉴스인 것이다.
사실상 공직자리 5.18유공자가 싹쓸이
빨갱이 매체들의 주장 그대로 가산점 혜택은 독립유공자, 6.25유공자, 4.19유공자, 고엽제유공자, 5.18유공자들이다. 그런데 다른 유공자들은 5-10% 혜택을 받을 권리는 있어도 모두가 늙어서 받을 사람이 없다. 사실상 오직 5.18유공자만 5-10% 가산점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싹쓸이 아니고 무엇이 씩쓸이인가? 특히 JTBC의 손석희 뉴스프로는 냉혈적인 가짜뉴스 제조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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