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光復節)을 잊은 민족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과거 해결이 안 된 미래란 원하는 대로 열리지 않는다.’
특히 나라를 잃었던 민족이
아직도 끝나지 않고 침략을 노리는 무리들과
미래 발전이란 억지로 좋은 날을 만들고자
스스로 악과 손을 잡는 지금과 같은
사회적 배경이라면 더욱 매는 강하게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다.
일본이란 나라와 같은 구조의 특징이 무엇인가?
좀비들의 세상을 추구하는 자들이라 할 수 있다.
헌데 이미 지난 역사에서 자기들을
두 번씩이나 침략한 국가이다.
지금도 그 침략의 물결은 종결(終結)된 것이 아니라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데
피해를 입은 나라가 전적으로 앞장서서 화해 무드를
그것도 저자세로 종의 나라의 모습처럼 하면서 말이다.
광복절(光復節)인데도 나라가 국민들로 하여금 정신 차리도록 독려하고
진지하게 과거의 아픔과 고통의 역사를
교훈으로 되새기고 그 같은 일이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대비하고 준비하도록 마음과 나라 전체를 모으려고 하는 움직임은 전혀 없고
오히려 일본과 화해 무드 조성에 앞장서고
국민들이 당한 고통의 문제 해결은 외면하는 현실이란 말인가!
나라를 저당(抵當)잡히고 자신의 안일(安逸)을 도모하는 지도자들은
현실의 힘으로 어려움을 모면(謀免)할지는 모르지만
죽음 앞에서는 하늘의 심판(審判)을 받게 될 것이다.
왜인가?
국가의 대한 부름은 정의로운 삶을 살고
그 같은 세상을 만들라고 그 자리를 준 것이다.
그런데 원수의 나라와 친하게 지내려고
자신의 나라를 방임(放任)하는 것은 더 큰 악을 불러들이는
행위를 하고 있는 과정 속에 있는 것이다.
오늘 광복절이 어떻게 진행 될 것이며,
우리는 정부는 어떻게 방향을 잡아서 선언을 하고
국민들의 정신을 함양(涵養)하는 날로 삼을 것인지?
우리 사회 정의로운 언론인들은 모두 어디를 갔단 말인가?
고자 일본 관련 소식들이나 전하는 언론들이라니!
정치인들은 자신이 나라의 권력을 잡아보겠다고
자기 살 궁리(窮理)들만 하고,
100년 이 될 무렵에 다시 제3차 침략을 단행할 지도 모르는
원수의 나라와 짝짝하려는 분위기만 만들고자 하는
나라꼴이라니!
지금의 우리 사회 형태는
진정한 나라의 독립이 안 된 사회를 드러내 보여주는 형국(形局)
누구를 원망할 수 있겠는가?
광복절에 일본과 화해하는 것을 나라 회복으로
그 의의를 만들려고 하다니!
정의가 나라를 떠나려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오! 우리 사회 누가 정의를 붙잡으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