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2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커뮤니티 > 구인 > 상세보기
프린트
제목 국민편이 하나쯤은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2017-04-25 22:12:20
작성인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조회:63 추천:39

오늘 전국에서 국민의당을 향한 지지 20% 돌파 라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전국 득표수 40석 이상 가능하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호남에서 전 지역 석권 가능이라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안철수 대표 대권지지도 호남 50% 돌파!”

“안철수 대표 전국 대권 잠룡 3위 등극”

“대권 선두 1, 2위와 격차 계속 줄어듦”이라는 기사 읽었습니다.

그런데 더 무서운 것은 이 불길이 바로 한 달 전에 비하면 엄청난 것이라는 데에서 의미가 깊습니다.

 

무엇이 무당층 유권자들을 이끌어 내고, 무엇이 호남을 분노하게 한 것일까요?

무엇이 다 망해버린 안철수를 살려내고, 외소한 안철수를 열광하는 것일까요?

이미 2012년에 끝나버린 안철수를 말입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조용히 정치권을 예의주시하던 무당층 국민들이 김종인 대표의 치졸하고 더러운 행태를 지켜보기만 하던 한 달 전을 기억합니다.   

정확히 한 달 전(2016년 3월) 국보위 출신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조롱하던 그때를 똑똑히 기억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무능과 비개혁적 태도가 불러온 최악의 상황! 그래서 국보위 출신 김종인 대표의 천하(天下) 같은 날들이었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더불어민주당에 들어오자마자 무소불위(無所不爲)한 권력을 휘두르는 모습을 보면서 마치 35년 전 제5공화국 전두환정권의 현신(現身)이 나온 듯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5.18 광주 민주주의의 성지(聖地)를 피로 물들게 한 쿠데타 세력 전두환 정권과 맞선 호남을 상대로 전두환의 국보위 출신 김종인 대표가 호남 팔이를 하면서 호남에 표를 구걸하다니 말입니다. 정말 아이러니했습니다.

 

그가 그 당에 들어가서 보여준 것은 국민을 향한 비전이 아니었습니다. 실체도 없는 경제민주화를 높이 들고 제일 먼저 펼친 정치 비전은 “왕따 정치” 즉, “안철수 대표 빼고 다 오라.” 그 저주스러운 왕따 문화가 우리 대한민국 국회에 있다는 것이 더욱 치졸하고 천인공노(天人共怒)할 문제가 저주스러워서 무당층 국민들이 국민의당 지지라는 엄청난 불길로 타오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감동 없는 정치, 국민 없는 정치, 민생 없는 정치, 기득권 정치, 패거리 정치”

이는 요즘 정치 혐오증이 만들어 놓은 정치 유행어입니다. 바로 이것 때문이었지요. 저 저주받을 구절 정치들 때문에 국민들은 다 망해버린 안철수를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정치가 국민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안철수를 살리고 국민이 국민의당을 살리고 있습니다.

 

세상은 먹고 사는 문제가 당면과제로 되어버린 마당에!

국민 하나하나가 소프트웨어적인 창의성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마당에!

 

이념몰이, 왕따몰이, 기득권 몰이에 매몰된 현 두 거대 정당에 대한 혐오증이 새로운 대안세력을 부르고 있습니다.

 

국민(國民)이 정치(政治)고 정치(政治)가 국민(國民)입니다.

이러한 울부짖음이 바로 그 새로운 정치의 시작 국민의당을 부릅니다.

 

담대한 도전의 시작!

새로운 프레임을 만드는 첫 항해!

미래세대를 위해 담대하고 장엄하게 출항합니다.

 

이제 이 항해의 첫걸음이 우리 국민들의 몫이 되어야하겠습니다.

당당히 일어나서 국민들을 위해 닻을 올리고, 돛을 달고, 노를 저어야 하겠습니다.

세상을 삼켜버릴 기세로 해일(海溢)이 우리 앞에 닥쳐오더라도 당당히 싸워야겠습니다.

해일(海溢) 뒤에 숨어 있는 더럽고 추악한 것들을 다 쓸어버리고 새로운 정치로 나아가야하겠습니다.

 

국민편이 하나쯤은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국민의당 국회의원 후보들!

싸우다가 죽더라도 그렇게 장렬하고 멋지게 싸우고 돌아오십시오.

그때 당신들의 들썩이는 어깨를 우리 국민들이 어루만지겠습니다.

 

-2016년 4월 7일 새벽 -

추천 소스보기 목록
이전글 : 가는구나? 비참하게 가는구나? 문재인아?〓▷▽ (2017-04-25 22:06:51)
다음글 : 박원순은 바보가 아니다☎♨⊙ (2017-04-25 22: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