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말하는 대통령의 모든 증인들의 증언은
모두가 자기증거(자기방어)들의 증언뿐이다
특검 검찰수사 청문회에서
수사하는 수사인들과 조사받는 증인들은
누군가 추궁하면
..생각,뜻, 말씀 등 이다.. 라고 증언하려한다(자기생각을 말하려한다)
추궁 하는자는
..생각, 뜻 ,말씀 이 죄다.. 라고 발언하려한다(자기들이 심판한다)
이런 현상은 죄의 실체가 없기 ?문이다
도대체가 대통령의실무에 실질적인 잘못을 찾을수가없다
생각,뜻, 말은 실체가 아니다
기록,녹취록 등이 실체이나
대한민국 국정의 실체는 공문이지,개인기록물이 아니다
만약 공공기관이나 공공기록물이아닌
개인기록물(회의록,일기,자작시,편지등)로 죄의 유무를 평가 하려하려 한다면
모든 국민과 언론 공공기관은 물론 사설기관이 심각한 언론자유를 침해받는겄이며
법의 공평의저울로 측량할수없는 가치관(돈, 힘,권력등)의 희생양이 될뿐이다
이러한점을 헌재에서 참고하여 대통령의 탄핵을 기각 하여야 할것이며
그렇치 아니한다면, 이에 앞서 탄핵한 국회의원들의 일기, 다이어리, 회의록, 통화내역등
일체를 검증하여 잘못된 생각도 죄라는 신의판결을 받아야 할것이다
특히 몇사람 문재인 안철수 반기문 박지원 김무성 우상호 추미애등은 법원에
회의록 일기 편지 통화내역등을 자진하여 제출 하여야 하며 검증되어 심판받아야 한다
이것을 시행하는 집단이 있다
사상검증이라하여 숙청하는 북한이다
대한민국의 헌법이 북한공산당의법을 따른다면
나는 대한국민의 국민임을 포기한다
신의통치(사상통치)가 아닌 사람의통치(실제행위)가
심판받는 대한민국을 존경하며 따를것이다.
그래도 몇분은 말한다
대통령 존경한다...대통령을 계속 따르겠다고.
내가 대통령의 탁핵을 반대하는 ..
만가지 이유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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