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한 폭력시위 현장을"유투부"에 올린 애국시민을 철저히 보호하자.
극악한 시위가 뭍힐뻔 했는데, 그래서 경찰청장을 불러다가 막무가내로 다그치는 짓을 못하게 했다. 나아가 박근혜를 또 걸고 넘어지려 했던것이 실패하게 했으니.
그러니 이 사람이 당할 위험으로 부터 철저히 보호해야한다.
사실 이사람의 불법 폭력시위 동영상이 아니더라도 보도에서 그 극악성이 여실히 보여졌다. 다만 이 애국시민의 동영상은 그 해악의 정도거 너무나 극렬하고 위험천만한데 있을 뿐이다. 꼭 이렇게 극악한 행태가 드러나 보여야만 문제를 삼는것은 폭력에 너무나 둔감한 후진 야만성을 드러내 보이는 거다.
장하다, 동영상 올린 시민. 그 누구도 해내지 못한 것을 해낸 정의의 사도, 구국의 사도.
현 정부와 시위대에 대한 비난의 위치를 확 바꿔놓은 장거. 이런 시민이 있기에 한국은 외롭지 않은거. 저 위 북한으로 부터 미국의 한인사회, 한국의 남단, 중국 등으로 부텨 강온 여러형태의 압박과 위협을 받아온 박근혜정부이잖아. 때문에 위안이 된다.
위기때마다 위인이 나타나는 한국, 해방직후의 백척간두 에서의 이승만 대통령의 출현, 무능하고 식물정권에 불과했던 때의 박정희의 혁명, 자유미주주의의 종언을 맞게 될 뻔한 위험한 순간에서의 박근혜의 출현.
물론 유투부동영상의 주인공은 그에는 못미친다 하더라도,극악한 폭력시위가 뭍혀지려는 순간에 나타난 훌륭한 애국자임은 췌언을 불허한다.
이 사람이 신변이 위해를 당할지도 모르니 그런 위험에서 철저히 보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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